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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기자나....ㅜ_ㅜ

사기웰컴 |2006.11.28 16:44
조회 196 |추천 0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바로 본론을 말씀 드리자면..

 

저번주 쯤 헨드폰으로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흔히 있는 광고전화더군요....(써글TM들....사기꾼쉐리들..ㅜㅜ)

 

웰컴콘도라는 곳이더군요...항상 그렇듯이 다짜고짜 선전하면서 완전공짜라고 하더군요..

 

안한다고 했습니다...그랬더니 그 썅느므TM이 그럼 일단 받아보신후에 공짜가 아니고 상품이 안좋으

 

면 안하셔도 된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그럼 보내보라고 했습니다..(내가 미쳤찌..ㅜㅜ)

 

그런데 카드번호를 물어보더군요...한도 조회를 한다나 머라나...

 

그래서 설마 결제는 안할거라고(그때 생각에는 제 동의 없이 결제한다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습니

 

다...ㅜㅜ)생각해서 알려줬습니다..(일하는중이라서 귀차니즘에 그런맘도 있구...이궁..ㅜㅜ)

 

몇일후 왔더군요...떡~!하니 보란듯이 콘도회원권을 결제해서 보냈더군요..허걱~!!!

 

일단 엄청 화가 나더군요..지들 맘대로 남의 카드로 결제를 하다니..게다가 50마넌이 넘는 거금이ㅜㅜ

 

다음날 전화를 해서 이래저래 따지면서(약간 흥분해서 신경질 적으로..) 막 뭐라고 했습니다..장난하냐

 

고..

 

그랬더니 전화받은 TM뇬이 자기는 모르는 일인데 왜 자기한테 그러느냐고...헐~-0-(모르면 사회생활

 

끝나냐? 한통속 사기꾼들아..)

 

그래서 책임자라는 찌질한넘을 바꿔주더군요..

 

또 같은 말을 반복해서 머라머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 찌질한 TM넘이...본인부담으로 택배를 보내랍니다..

 

그래서 내가 왜 내돈주고 다시 보내느냐? 내가 원한건 단순한 일회성 카달로그 같은거였는데..(보고판

 

단하라는 말에...)

 

니들 맘대로 결제까지 해서 회원권을 보낸거 아니냐...했죠..

 

그넘이 그럽니다...그 돈 몇처넌이 아깝냐고...(니들한테는 아깝다...쓰레기같은것들...)

 

그래서 내돈주고는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넘이 그럼 그냥 보내랍니다..자기가 사비로 택배비 내겠다고..

 

그러면서 돈몇처넌에 어쩌고 저쩌고 이러면서(매우 비꼬며..) 가진거라고는 존심밖에 없는 제 자존심

 

엄청 긁으면서 "님이랑 더 얘기하기 짜증나니깐 그냥 보내세요.." 그러데요..ㅡ_ㅡ

 

헐~~~~순간 이성의 끈을 놔버렸습니다...ㅡㅡ^

 

그이후 약 1분간 서로 자신이 구사할수 있는 최대의 욕을 해가며(ㅡ0ㅡ) 싸우기 시작했죠..ㅋ

 

그넘은 "개XX,18XX" 매우 고전적인 욕을 구사하길래...

 

저는 그냥 한마디 했습니다.."그냥 넌 평생 TM질이나해라..사기꾼새꺄~ 니 앞으로 개인전화라도 한대

 

놔주랴?"..ㅡㅡ;;

 

엄청 유치해지더군요....(전화상이라 더더욱...)

 

그넘이 그럽니다......"넌 취소 안해죠..새꺄~" 그러고 바로 끊어 버리는...헐~

 

그래서 카드회사에 전화해서 이래저래 사유장인지 먼지 써가면서 취소방법을 강구했습니다..

 

카드회사에서 그러더군요...아마 취소 될거라고...기다리시라고...

 

이후 약 일주일이 흐른 오늘..

 

그찌질한 TM넘인지 아닌지 모를 넘이 전화를 하더군요...(매우 친절하게..ㅡㅡ;;)

 

취소해주겠답니다...

 

대신 택배비+취소비 해서 2만4처넌을 송금하랍니다..

 

안하면 자기들도 어쩔수 없다고...(이부분에서 그 찌질한넘이 맞다고 심증만 감...)

 

이게 말이 됩니까...ㅜㅜ

 

물론 제가 카드번호 불러준것도 잘못이라면 잘못이지만...이렇게 본인 동의 없이 결제해서 상품을

 

보내주면...취소는 되는데...취소하는데 비용을 달라..............헐~~~~

 

그돈 2만4처넌이 아까워서가 아니라...차라리 어려운 사람을 도우면 도왔찌...

 

그 사기꾼 콘도관계자(전체~!! 내가 보기엔 다~~~사기꾼~!!)들 뱃속에 공기밥+삼겹살+이슬이한병

 

으로 들어 갈꺼 생각하니까 속에서 울화통이~~~~~ㅠㅠ

 

혹시라도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들....조언을 구해봅니다...ㅜㅜ

 

에효..마누라한테 죽었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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