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올리기 전에 먼저 모든 여성분들께 죄송 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럼에도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 봅니다
욕하셔도 좋구요 조언을 해주셔도 감사 하겠습니다
일단 전 바람난 남자 입니다...
만난지 5개월정도 된 여자 칭구가 있습니다 저랑 나이 차이는 5살 나구요...여자 칭구가 22살입니다
여자 칭구랑 싸웠을때 이별을 생각 할 만큼 크게 싸웠을때 한여자가 다가 왔습니다
원래 여자 칭구가 저한테 못해줬던거 못 알아 줬던 제 마음들 그 여자는 모든걸 안다는듯이 제가 말 안
해도 제 마음의 큰 힘이 되어 주더군요...
제 여자 칭구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제가 힘들때 제 맘을 잘 몰라줘요...저도 살면서 힘들고 지치고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을때 많은데 여자 칭구는 그런걸 몰라 주고 자기 힘든거 까지 저에게 다 떠 넘깁니
다 그래서 마니 답답해 했었습니다
새로 다가온 여자는 28살이구요 사랑도 마니 해보고 이별도 마니 해본 사람이라 그런지 이해해주는
부분이 많고 제 맘도 잘 헤아려 주더군요...그래서 그 여자에게 맘이 마니 갔습니다
기존 여자 칭구를 정리도 하지 않은체 자꾸 그 여자에게 맘이 갔습니다
제가 더 웃기고 못난 놈인건 기존의 여자칭구랑 미운정이 너무 마니 들어서 저랑 헤어지고 난 후에
일이자꾸 걱정이 됩니다...저 없이 아프지 않고 힘든거 다 이겨 내면서 살아 갈수 있을까 하는 주제넘는
걱정이 자꾸 듭니다...
그래서 이별을 말하기가 힘이 들고 자기도 제 맘이 조금 변한걸 아는지 예전보다 더 잘할려고 노력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래서 정리도 못한채 두 여자를 동시에 만나고 있습니다
새로 나타난 여자도 아픔이 많고 외롭고 쓸쓸한 사람이란걸 알기 때문에 저로 인해 또 상처 받을까바
애인이 있다고 말도 못하겠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두 여자 다 소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ㅜㅜ누구도 놓치기 싫은 못된 욕심이 생깁니다
더 나쁜짓 한건 새로 나타난 여자랑 잠자리도 같이 했습니다
요즘 사는게 사는거 같지가 않습니다...하루종일 답답하고 한숨만 나옵니다
정말 못된짓 한거 알고 있습니다 염치 불구 하고 조언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냥 두 여자에게 솔직히 얘기하고 두 사람이랑 다 이별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