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나이는 30대초 (참 많죠? 많은나이에비해 그리많은사람은 만나지못한편!)
(한번만나면 오래만나는 스타일이라...)
중간생략하고 저와남친에대해 고민을말씀드리려합니다.
저희는 동갑!
남친은 자기일하면서 현재 아버지일을 돕고있는사람이기도합니다
물론 시간의여유가 많이없기에.. 주말에 한번!보죠~
만난지는 10개월... 아버지일을 돕기시작한건 3개월쯤?됐구요
뭐~첨엔 다들 그렇듯 남친이 먼저 대쉬한 경우입니다만..
좀처럼 맘의문을 쉽게열지않는 저에겐 3,4개월이란 시간이지나서야..
이남자의맘을 받아들일수있게되었어요!
뭐~그전엔 만났던여자가 자기한테먼저 대쉬한경우여서..
남친이 대쉬한경우는 제가 첨이라는둥.. 이런말을 하던데..
하두 안넘어가니까..한건지 어쩐건진..아직도 미스테리지만요!
(중간생략)
하지만.. 많이 안맞는듯한 느낌! 예를들어 저는 직딩이라..남는시간은
일주일에한번씩 봉사활동도 하구 .. 기타등등..배우러다니는 스탈인데
남친은 봉사활동에대해 굉장히 민감한 생각을 갖고있는 사람이드라구요!
집안의 (군인출신)사정에따라 부모님과도 많이 떨어져서 혼자독립해서산지도
20년이 넘었다드라고요!
부모님에대해선 그리 좋아하는 감정은 없는듯, (말이 너무 삼천포로세었네요)
맘이급해서.. 죄송!
본론들어가겠습니다.
남친의성격은 많이무뚝뚝한편!
동갑이다보니.. 저는 사람가려가며 애교도잇을때있구, 암튼분위기에따라다르죠
이래저래 10개월을 만났네요!
하지만.. 많이 싸우기도했고..지금생각해보니 남친스탈였나봐요!
전 그런스탈을 이해못한사람중 하나였으니까..매번싸웠죠!
(중간생략)
10월부터 문제가생겻어요
남친이 아버지일(투자자관련회사)을 돕기시작하고나서 2개월됐군요
아버지일이 자금이 잘 돌지않아서 남친의 돈 (600만원)과 아버지회사에서받는
급여조로 (200만원)을 못받았다면서.. 스트레스를 부리게된 시점이어요
물론 힘들었을꺼에요
남친이(자영업)하는 돈으로 여태 꿀릴꺼없이 쓰고 생활했던사람인데
갑자기 돈도 못받게되고..
업친데겹친격으로 자영업하던 가게도 불미스런일로 다른곳으로 옮기려
계약까지 마친상태인데 계약한가게에 있던사람들이 갈곳을 못정햇다면서..
이사를 못가게되었다드라구요! 그래서 일주일정도 기간을 줬는데두..
못가게되어..현재 다른곳을 보러다니는중인가바요@
그러니... 가게에서 운영하던 돈두 없고 나올곳은 없구 쓸곳은 생기게되니
아마 머리좀 아팠을꺼라생각되는군요!
그때만해도 그냥혼자좀 내버려두라면서 엄청 예민하게굴고
만나지도 못했고.. 자기좀 당분간 내버려두면 안되냐면서 화를내드라구요!
막말까지..제가 너무착해서 짜증날때도있다는둥.. 봉사활동하는것도 맘에안든다는둥.. 우린 너무다르다며.. 저에겐 평소에도 유식하고(독서가취미란이유로,,웃기죠?) 자긴 책을 정말 싫어해서 무식인같단 말도 한적있구요?
저와있으면 괜히 제가더 남친자신보다 수준이 높아보인다는둥..
말같지도 않은 이유로.. 염장을 지를때도 있었답니다.
절대 제가 잘난척한거 절대 없구요?
남친과 거리걷는중간에 길거리공연같은거하면 저는 아무렇지않게 "저거바바"..
이러면서 시선을 돌리는데..남친은 "손을 확 끌어당기며 저런걸왜바" 이렇게
나오드라구요! 어쩜그럴까요??
왜 자연스럽지않게 저러는건지..
그리고 그밖에 콘서트나 공개홀같은 곳은 또 좋아라하드라구요!
봉사활동 할때도..말없이 햇었는데..남친이 하두 물어봐서
답한경우인데.. 저더러 집에서는 방청소 하냐며 비꼬든걸요?
그말듣는순간..저사람 내남친맞나? 싶은생각도 엄청 들었답니다.
우린왜 이렇게~~ 안맞지? 아님 안맞아도 나쁜일하는것도아닌데 왜 저사람은
다르게보는걸까? 하고 되물을때가 많았어요!
(중간생략)
제가 전화는 직딩이라 못해보고..(솔직히 남친이 너무예민하게굴어서 눈치만..)
문자로만 출장갔다온다!이렇게 보냈거든요?
그랫더니 출장다녀온후 보자면서.. 남친이 문자보냈드랬죠!
한순간 저는 여러생각에 잠기고..나란 존재가 뭔가하구...뻘쭘도했죠
그래서 출장도 지원했어요!
남친에게 생각할시간을 주고싶었고 저역시 회사일로 잠시나마 남친이 원하고자하는데로 두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11월초에 외국출장을 가게되었답니다.
일주일정도 걸린기간동안 물론 남친에겐 한번도 전화못했고..(안했죠)
그리고 돌아오자마자 문자로 다녀왔다..하구 보냈죠
그즉시 남친에게 전화가 왔었지만..바쁜업무로 집에가서 해야겠다란생각에
..하지만 집에서도 역쉬나 피곤하고 몸도안좋아져서 잠이들고말았습니다
이휴~
그담날 회사에 와보니 또다시 출장일정이 있길래.. 제가 또지원했구요?
이번엔 국내루 3일가는거였거든요!
속으론 남친이 한번쯤 더 연락주겠지...란 생각에 저역시 전화를 못했어요
하지만 역쉬나..전화는 오지않았고.. 3일출장기간중에도 저역시 좋은생각으로
남친위해..전화일절 안했죠!
그래서 출장끝마친후 돌아온날이 바로 25일 톨날였는데
그때 전화랑 문자해도...씹는거에요
전 물론 바쁜가?란 생각에 또다시 몇시간후 똑같이 전화하고 문자도보내고...
반복하다가 새벽1시가 넘도록 ... 힘든출장중 쉬지도못하고 전화만 뚫어져라
기다렸는데..결과는 역쉬..씹혔지모에요!
원래 이런적없었는데..
바빠도 전화는 꼭하거나.. 그랬던사람였는데..
힘들다고 한시점..그러니까 출장전에 혼자있게내버려두란..그시점부터
제가 물론 전화일절 안했구 남친도 안했더랫어요!
(남친이 혼자있고싶대서요)
제가 뭘 잘못한걸까요?
그담날인 일욜에 제가다시 문자보냇어요
("왜 무슨일이있었던거야? 대체 왜그런거야?..화난사람처럼 이렇게행동하면
나는 모르잔아..연락줘!) -->이렇게 보냈거든요?
답장이 1시간후에 그제서야 오는거에요!
남친왈 : 혼자있고 싶어
이말만..딱 오는데 기가막혀서!
저는 출장간이유도 남친위해 시간을 주기위해 갔던건데..
남친은 제가 출장기간중 너무 연락안해서 화가난건지...
아님 힘든건 남친본인인데.. 제가일본출장 갔다온날 전화왔는데 안해서..
상처를 받은건지...
저는 시간의제약이너무많아서 연락을 못했어요!
안하는게 또 도와주는거라믿고.. (당연히 출장끝마친시점엔 남친도 어느정도
힘들지만..내연락을 기다리겠지..란생각에)
결과는 너무 삐뚤어져만갔고
그게바로엊그제 월욜에도 회사일도 손에안잡히고
이제 저도 맘을 먹고 헤어져야겠다싶어서..(주위서 모두 딴여자생긴거라구해서)
한번만 더 문자보내기루했답니다.
내용은: 왜 내문자,전화 톨날햇는데 자꾸 10었냐구...진실을 말해달라했죠
그랫더니 한참후에 남친왈: 혼자있게내버려둬..걱정그만하구! 이렇게 딸랑
온거있죠?
이남자 진짜 딴여자생긴겁니까? 아님..저스스로 알아차리고 맘접으란 행동일까요?
워낙 자아도강하고 혼자판단하고 부모님과떨어져서 자기가게일만 해오던
남밑에서 회사생활은 전혀해보지 않았던 사람이라..이런걸까요?
듣기엔 가게일배울당시엔 자기도 직원처럼 일했다고하는데 그것과
체계가 잡힌 회사에서 일한 사고방식과 다르지않나요?
별생각을 다하네요!~ 힘들구..지치구..
한편으론 단순한사람인데 얼마나힘들면 주위에 여친도 안보이는건지..
한편으론 괴씸하구.. 맘이 아주 불쾌합니다.
아휴~
그래서 마지막으로 어제죠! 화욜에 진짜 문자마지막이다..생각하며
보냈씁니다.
"힘든거 아는데 시간좀내서 얘기좀해! 많은시간은 뺏지않을꺼야..
서로에게 솔직하게 대화좀하자..현실을인정하고 받아들여야할땐 받아들여야하지안겠냐구... 감기조심하고 연락줘!" 이렇게보냈는데..
오늘이 문자보낸후 하루지났네요
아무연락없습니다. 또 10히면..진짜 끝내야하는걸까요?
너무예민해서 전화도 못하겟어요! 물론 받지도 않구! 대체 이남자 왜이런거에요?
진짜 헤어지고 싶고 만나기싫다면 벌써 문자든 뭐든..저와통화할때도 충분히
말할수있었을꺼고.. 문자로도 보낼수있었을텐데..
단지 정말..외국출장중 전화왔는데 안받아서 저렇게까지 심하게 맘의문을 닫은걸까요?..
제가 이시점에서 뭘할수있을까요? 제가 언제까지 기다리고..
그리고 진짜 딴여자생긴거면 그래서 맘이변한거라면..
저는 솔직히 매달릴생각도 없고.. 좋게 보내주고싶은맘입니다.
근데 이런저런말 다~~ 안하구.. 저더러 어캐하란건지..
이번주내내 답장 기다리다 씹히면 저는 진짜 머가되는거죠?
위로를 해주려.. 문자도 더 보내보고싶지만.. 매달린단 식으로 해석할까바도 고민되고..
만사가 귀찮고 짜증나면.. 여친도 앞에안보이나봅니다. 그럼 저더러 어쩌란건가요?
헤어지잔말도 귀찮은건가요? 아님 이번기회에 잘됐따!~싶은생각으로 침묵하는걸까요?
대체 뭐가뭔지...모르겠네요~ 길지만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