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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대통령...

백수... |2006.11.30 10:43
조회 96 |추천 0

천하태평 시대라는 요순시대,

한 농부가 배가불러 배를 두드리며 노래를 하는데...

임금이 다가가 당신의 임금이 누구냐고 묻자...

내 배 부르면 그만이지 임금이 누군지 알게 뭐냐고 했단다...

 

얼마전

자꾸 이러면 대통령 그만둘 수도 있다고 한...우리 대통령은

국민들 배를 고프게 했다..

집권초기에 좀 못살면 어떠냐는 말을 서슴없이 했다.

올바른 역사관과 민족의 통일을 얘기했지만,

배 고픈 국민은 어떠한 말도 들리지 않는 것이다..

 

가족들 생계에 관심 없는 아버지가

애들에게 공부 잘하라고 아무리 야단친들..

아이들이 그말을 들을리 만무한 것이다.

 

지금이라도,

산업을 살리고 수출을 늘려...

갈 곳 없는 돈들이

부가가치도 창출해 내지 못하는 부동산, 금융으로만 몰리는 것을 막아야 한다.

 

못해 먹겠다는 소리로

가뜩이나 힘든 국민들 불안하게 하지말고,

 

대통령도 우리 상품을 들고

돈 많은 나라 쫒아 다니며

머리숙이고 장사하러 다녀야 한다.. 

 

대통령도 손에 기름 묻히며

경쟁력 있는 제품 만들려고

먼지냄새 맡으며 땀흘려야 한다...

 

대통령도 바지 걷고 논에 들어가

모기한테 뜯기며 모내고 김매고

닭똥치고 돼지똥 치워야 한다..

 

마지막 남은 1년...

큰 성과가 없더라도

가라 앉은 우리경제에 새 바람을 불러와

국민들에게 희망의 실마리라도 주어야 한다.

 

그게 진정 책임지는 모습이다...

어렵지 않다.

자기가 원하는 게 아닌

국민들이 원하는 걸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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