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톡 잘보는데 저같은분보면 약간 눈물이 맺힙니다..
그래서한번글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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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느대학교축제에서 그녀를 보았습니다.
키는작지만 정말무지예뻣습니다. 그래서 연락처따고 술집가서 술마시고 그렇게 10일을 만나다 사귀었습니다.. 우선 제 소개를 해야겠죠..?
저는 이제20살 이구요 직업은 대학교다니다 휴학을햇습니다. 여자친구는 21살 대학교재학중이구요..
저는 일을하고있구요..여자친구는 자취합니다..일은......남들이 뭐라고하시겠지만..저는...
호스트빠에서 일을 했습니다. 19살때부터 일을 했구요..지정손님도 제가 제일많습니다..
그래서 일을 그만못두고 계속다니고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일을하는걸 알고 저보고 그만두라고했죠..
그래서 일을 그만두고 지금은 알바로 동사무소도우미로 일을 하고있습니다..
제가 호스트바를 그만둔이유는 단하나죠.. 제가 정말 첫눈에반하고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그런 예쁜 여자친구때문이죠..
저는 태어나서 여자를 많이만나봣지만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나봅니다..30일이 최고로 많이사귄날이예요 하지만 지금은 여자친구랑 평생함께하고싶습니다ㅠ
하지만 그녀의친구들 다들 연상을 좋아해서 그런지 연하는 무지싫어합니다...그건 다 군대라는 남자의
여행때문이죠................정말 그것만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합니다...
그녀는 그전남자친구랑 2년을 사겼는데,,..군입대하고 1년을 기다렸습니다..헤어진이유는 잘모르겠지만..휴가때 많이싸웟답니다.. 2년사겨서그런지..흔적들은 많고...하지만 제가 조금씩 지우게끔 없애고 있습니다.그러나 못지우는 2개가있습니다........
서랍을 열어보면 그사람과함께 찍은사진, 군대에서보낸 편지들 아주많습니다ㅠ
그걸보면 가슴아픕니다..또...과거예기를 많이하는데 그예기를 들으면 더더욱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리고 2년사겼으면 그녀의 순결은 이미 그남자가 뺏은샘이죠..ㅠ 그것때문에 같이잘때마다 생각납니다..그녀와 사귀면서 에버랜드도 가고 남해바다도 보러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여자친구랑 자고있는데 갑자기 미안하답니다.........................
왜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처음인게 없다고.... 그래서 정말미안하다고...ㅠ
그걸듣곤 무작정 슬퍼햇죠...ㅠ 저는 오형이라 여자를 함부로못하는성격이거든요..욕한번도안해봣고..
때린적도없습니다..그때는 무작정 말없이 삐지는게 전부엿죠..저한테는 여자친구이자 누나이니깐요..
그래도 저는 사랑하니깐 말없이 괜찮다고 안아주엇습니다.
앞으로 안해본걸 찾아보자고 그러자고 안아주었습니다................
그다음날부턴 아무일 없이 지내지만 서랍속에있는 사진과 편지보면 피가머리위로 솟습니다..
그걸갖고 뭐라고 하면 나보고 버리라고 했었지만... 그냥 그녀에게 차분히 정리하라고 했습니다..
아마 지금도 있을꺼같습니다..................................
몇일전에는 저를 안아주면서 나아니면 안돼겠다고...없으면 죽을꺼같다고......
그랬습니다...저는 그 이상이엿죠...그녀가 술이 물이라고 하면 얼마든지 다 마실수 있을껏만같았거든요...이렇게 사랑은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저를 만나기전에 만난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냉택없어서 물어봣죠..그사람대해서..
그사람은 남자친구가 군대에 있는걸 알면서도 만나주고 다정하게 달래주고 웃음을주는 사람이라더군요..그사람과 연락은 가끔한답니다...그래서 저는 그게 걸리는거같아서 여자친구에게 그사람하고 연락
하지말라고 했습니다..그래서 안하는척하면서 제가 없을땐 합니다ㅠ 너무속상해서 그날저녁에 자기전에 속상하다고 말을 했죠... 그러더니 여자친구 그사람 번호지우고 연락안한다는식으로 하더니..
싸이들어가면 그사람과 방명록 대화하고있습니다...어이없죠..................
그래서 피시방에서도 삐졌습니다.....그렇게 나를 달래고 있는여자친구를 뿌리치고
친구삭제를 하고 방명록글도 싹지워버렸습니다........
그리곤 네이트온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했죠...지금은 제가 가끔씩들어가서 확인합니다...
그러다가 2일전에 문자메세지 왔답니다.. 그러자 여자친구는 연락하지말라고 이제부터...그러니까
알았다고 한 그남자가 그 다음날에 술먹고 집으로 찾아왔습니다..제가 같이있는데도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나가서 반죽일려고 하니까 여자친구가 나가지말라고 그냥 보낸다고 가만히 있으랍니다..
저는 그런말을 믿고 가만히 있었죠......정말 그래도 그 2명을 포기하고 저를 택한여자니깐요...
그렇게 그남자 보내곤 저랑 여자친구는 아무말없이 그렇게 날을 샛습니다... 뜬눈으로말이죠...
그렇게 오늘이왔습니다......혹시 사랑하는 사람앞에서 눈물흘려본적있습니까........
저는 태어나서 처음이엿는데,,,,,그것은 제가 여자친구몰래 호스트빠에서 몰래 나가서 일을 했다는겁니다..ㅠ 그걸 속였었는데,,,그다음날에 제파트너에게서 문자메세지가 온거죠..여자친구는 전화를 해서 말합니다 누구한테 전화한거냐고.........가명 XX랍니다..그래서 여자친구는 전화를 끊고 바로 저에게 삐져서 확 토라졌습니다.....그래서 정말 미안하다고 다음부터 그런일없을거라고...믿으라고 그랬죠.. 여자친구는 삐져서 그런지 저에게 다시 일해도된다고 합니다...안좋은일인지도 알면서 말이죠
저는 그사람눈을 보니 갑자기 눈물이 핑돌았습니다..그사람에게서 그런소리들을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으니깐요....그소리를 듣고 저는 바로 집에서 나와서 문자를 했습니다...정말미안하다고...
제가 일한이유는 저희 집과 여자친구집이 멀었는데,,,여자친구가 보고싶다고 어서오랍니다..
호빠일을 그만두니깐 월급제라서 돈이 넉넉하지가않았습니다...그래서 그일을 하고 바로 여자친구집
으로갔었죠..그래서 내가 이말을 하니깐 여자친구는 말문이 닫혓나 가만히있습니다..
그래서 전 나같이 능력없는놈과 잠시였지만 사겨줘서 고맙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능력은 없었어도
정말 잘해주고 싶었다고...문자메세지를 보내려고 하니깐 눈물이 나옵니다..
바로 다음메세지로 그 저녁에 찾아온남자에게 가라고...그사람이라면 나보단 행복하게 잘해줄거라고..
그러니깐 무슨소리하냡니다...저는 정말 가라고 했습니다...그러자 어디냐고 물어봅니다
집앞이라니깐 반성했으면 오랍니다..그래서 눈물을 닦고 갔습니다..여자친구는 저를 보며 똥십은표정.
합니다....가만있다가 저를 안아주엇습니다..거기서 정말 미안하고 사랑하는 마음에 또 눈물이 흘렀습니다...그러자 여자친구는 눈물을 닦아주면서 아깐 화나서 나온말이라고 .....그럽니다........
여러분들 사랑하는 사람 보내줄때 얼마나 슬픈지 아시나요...슬픔을 머리로 느끼는게 아니라 가슴으로
느껴집니다..ㅠㅠ 저는 여자친구랑 사귀면 잘될수 있을까요..?미리알려주세요...
지금까지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고맙구요....악플은 달지말라곤 말안하겠습니다..
하지만 자제해주십시요..여자친구 욕은 하지마시구요..좋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생일 12월1일 바로 내일입니다................여자친구에게는 말안했습니다..
그냥 부담주기싫어서말이죠...이제 군대가면 제생일 2번은 못챙기겠지만...여자친구에겐 부담주기싫어서...말은 않고 그냥 보낼려고합니다......여자친구가 알면 화나겠죠..그래도 저는 지금이대로가 세상에서제일행복합니다...제옆에 그녀가 있는건만으로 저는 생일파티 대신할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