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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로 일하면서 빈정 상하는 환자행동들..

막대사탕 |2006.11.30 17:42
조회 424 |추천 0

오늘 하루종일 눈이왔다..비가왔다..오락가락^^ 하는 날씨네요..

 

이런 저녁에 한잔 찌그리고 싶은..^^

 

건 그렇고......본론으로...음음~

 

수원에 있는 작은 한의원 에서 일하는 직원으로써..

 

일할때 고충을 쓰고자 합니다..

 

기분나쁘게 보실건 없으며...몇년 병원에서 일하다 보니..가끔 느끼는 점을

 

하소연?은 아니지만 한번쯤 쓰고 싶었어요

 

1) 날 언제 봤다고 들어와서 부터 갈때까지 개념없이 반말 찍찍 하는 환자..(어르신이면

 

충분히 이해가지만...ㅡㅡ)

 

2) 내가 무슨 죄를 졌다고..치료 받고 나와서 치료비 내앞에 탁~~던지는 환자.(난 돈던지

 

는거 정말시러용..)

 

3) 초진으로 왔음서..보험카드도..확인할수 있는 신분증도 없음서..이름만 대면 컴퓨터에

 

안나오냐고 되려 화내는 환자( 어서 들은건 있어서...)

 

4) 주차공간 작다고 와서 개짜증난다고..면전에두고 0랄0랄 욕하는환자..(무서움)

 

5) 꼭~~~점심시간..마감시간에 와서 미안하단 말 한마디없이..치료해달라고하는환자

 

(우리도 밥은 먹고 살아야죠...치료하는데 적어두 30분)

 

말하자면....수도 없지만..그만큼 좋으신 분들도 참 많아요...

 

고생한다고 반찬에 군것질 사다주시는 분도 많고...  늦게와서 미안하다고 말한마디

 

해주시는 분들도 많지만.....

 

그 환자들이 일부러 그러는거 같진않고......몰라서 그러겠죠..

 

기본적인 애티켓은 고치면서 하고자...생각난 김에 올렸네요........

 

이제  어둑해져서..언능 퇴근하고 집에 가야겠어요..

 

모두 ~~~즐건 저녁 되시구요.......보는이 모두 늘~~~행복하세요...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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