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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보석아!..

한솔 |2006.12.02 01:25
조회 414 |추천 0


    

아들 보석이가 많이 아팠다. 수요일은 4교시라 영어 특기적성하구 나면, 2시30분이면 돌아오는 아이가, 5시30분이 되어 돌아왔다. 어머니로서 익혀야 할 갖은 교양 프로그램, 즉, 소신있는 부모가 되고저 익힌바 크다 생각했는데, 막상 늦게 하교한 아이에게 포옹하지 못하고 야단을 첬다. 그 시간이면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든 야구를 하든, 허기가 질 만큼 뛰었을건데..놀란 아이는 엄마의 야단 소리에, 상처를 안고 체육관에 갔다. 체육관에 간 아이는 간식도 먹지 못한데에 급식으로 먹은 돼지덮밥에 체한양, 구토를 했고 현기증이 났는데도 하교를 늦게 해 걱정을 들은 아이라, 힘들어도 체육관에서 시간을 다 채우고 돌아오는 길, 아프다 했음 차를 가지고 데리러 갔을건데, 아이는 5분거리를 걸어오며 쓰러졌다 일어나며 돌아왔다 한다. 늘~ 아이의 편에서 이해하고 격려했던 엄마였는데. 그 아이에게 상처를 준것이 그밤 아픔으로 닥가왔다. 밤새 구토와 설사로 힘든밤을 보내고 담날 마을병원에 입원..탈수를 염녀해 링겔을 맞추고, 저녁때 퇴원했으나 또 밤새 구토와 설사로 힘든밤을 보냈다. 3일만에 구토와 설사는 멈췄구, 겨우 죽을 먹구 늦은 시각 잠든 아이를 보며, 아이가 밤새 구토와 설사로 힘들어 했지만 대신 아파줄 수 없음에도 아이에 입장이 아닌 엄마의 사고만으로 야단치구 상처를 입었나 생각하니, 가슴이 절여온다. 남들은 아이들을 잘도 얻고 하든데, 두 아이들을 얻기까지 맘고생 또한 했거늘.. 그래서 아이들이 보배이구 보석이인데.. 이젠 다시는 야단치지 않으리라.. 소심한 아이에게 상처가 될 만한 말은 삼가하리라.. 아이야 이 밤새면 힘차게 일어나라. 엄마가 그간 입맛없어 먹지못한 음식들 맛나게 해 줄테니까. 너를 세상의 모든 부모들마냥 진심으로 사랑한단다. 내 아들 보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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