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시작은...
저는 20살입니다. 그리고 지금 꽤 번듯한 회사에서 일을 하는 중입니다.
정말 친한 친구와 함께.
친구가 입사하고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남자를 좋아했어요.
저도.. 그런데 저는 남자친구하고 3년을 사귄상황.. -_-
그냥 말도 못하고 "음~ 개안하네~ 니한번 잘해봐라~"이렇게 친구를 팍팍 밀어 줬죠-_-
그런데 어느날 부터 그남자와 친해지고.. 연락이오고.. 저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그러다 단둘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친구한테 거짓말 까지 하고..-_-
비가오는 날이였는데.. 오빠가 나이도 참많습니다..-_- 8살차이 ...(삼촌뻘인가?)
워낙에 욕잘하고 잘노는 성격이여서 쉽게봣을까?... 첫 date만에 kiss까지..?
그러다 3일후엔 별 짖을 다하시더라고요..-_-
그렇게 친구한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시작한 오빠와의 만남
나중에 회사에 "친구의 남자를 뺏은 년"이라는 욕을 먹고
친구와 밤새 울고불며 싸웠습니다.
그때 오빠曰 -내가 갸를 좋아한것도 아니고 갸혼자 그런건데 어쩌라고 나는 니가 정말좋은데
양심없이 오빠만 믿고 계속 만나는데....
주변사람들의 욕설을 다듣는 저는 점점 오빠한테 화만내고..헤어진 남자친구는 느닷없이 연락을-_-
(죽여버릴까..?)..
한달에 한번집에 가면 그놈을 어찌하다 만낫습니다. 친구들이랑 함께!! 절대 바람은 아니에요
저는 신경도 안썻으니.
그런데 오빠가 오해를 하는거에요-_-
그러다 "난 니가 그렇게 싼티나는 애인줄 몰랏다" "너내가 니 장난감이나 되니?"
울고 메달리던 저한테.. 그렇게 힘들게 시작한 만남이 2달만에 end..
그래도 기다렸는데.. 회사에서 볼때마다.. 마음이 아팟는데...
그사람은 저를 "나이도 어린게 장난아니다. sex에 미친..."
장난 하심?...ㅠㅠ 다른사람들 입에서 들은 말이라 그냥 지나쳤는데...
얼마전 그사람의 다른여자.. 또 사내 커플..
모든사람이 인정하는 찐따...? 이런...-_-
그리고 오빠의 발언中 -나이어린것들은 얼마든지 꼬실수 있지ㅋㅋ 돈좀쓰고 사랑한다고 하면 눈이 돌아ㅋㅋ
나쁜놈.... 나는 믿었는데..그렇게..말하다니..
친구하고 멀어지면서 시작한 만남이 이렇게 나는 나쁜년 꼬리표만 달고..ㅠㅠ
...나이 많은 남자는 다그런가요?..
돈좀 벌면 원래 눈에 뵈는게 없나?.. 오빠는 누가봐도 멋잇는데.. 그잘난 얼굴이..ㅠㅠ
나쁜놈..ㅠㅠ 먼저 꼬시고..ㅠㅠ
나는 어쩌라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