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살 아들 하나둔 직장맘입니다.
제가 직장 다니는 관계로 유치원때는 종일반을 해서 그럭저럭 직장을 편하게 근무했는데요
내년에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이래저래 고민이 많이 되네요
주위분들은 학교끝나는 시간에 맞추어서 학원차가 와서 아이 태우고 학원으로 데려가고
점심식사도 챙겨주는 학원도 많다고 그런 학원 위주로 알아보라고 하시네요...
그런데 왠지 학원은 유치원하고 달라서 식사도 부실할것 같기도 하고 또 아이입장에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하는데... 학교 파하자마자 바로 학원차타고 학원에 가는것도...맘에 걸리고
제가 직장을 그만두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경제적으로 여의치가 않아서요..
시어미니가 농사때문에 시간내기가 어렵고 한달정도는 와서 돌봐주실수 있다고 하시는데...
그 다음이 문제예요... 여러가지 생각끝에.. 제가 인청 부평에 사는데요
아파트 단지에 아이또래의 전업주부님이 계시면 부탁해서 학교 끝나는 시간에 맞추어서
데려오고 본인아이와 같이 식사도 챙겨주고 학원도 보내줄수있는 분이 계시면 좋을것 같아요
제아이가 다니는 학원에 또래 전업엄마들중에 부탁할만한 분이 몇 분계시는데요
제가 고민되는건...
첫째 한달에 드리는 돈을 얼마로 결정할지...
둘째 아는 분에게 부탁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학원에 맡길지
저처럼 초등학생을 두고 직장다니시는 분들이나 주위 그런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답변부탁드려요....
참고로 저의 직장은 주5일 근무제이고 아침 7시 20분 출근하고 저녁 7시30분에 퇴근입니다.
야근근무 할일은 절대 없고 정시에 퇴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