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6월 정도에..제가 좀 바쁜곳으로 옮긴후 헤어졌습니다.
한.. 4년 정도 사귀었네요..
그전에도 여친 맘이 바뀌었다고 헤어진적도 2번 있었구요..
이번에도 크게 싸우고 헤어진후 제가 다시 만나자고 했는데 이제 더이상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헤어졌습니다.
저는 바쁘고, 그리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 곳에 있어서 솔직히 엄청나게 힘들었구요..
이제 몇달이 지나고 잊혀질려니깐..갑자기 문자가 왔네요..
물론 사귀자는 문자는 아니었지만.. 분명 답문을 보내고 뭐 그러면..
다시 만나게 될것 같은데요..
솔직히 여지껏 맘이 바뀌었다고.. 더이상 좋아하지 않는다고 헤어진것이 이번 포함해서
세번째 인데요.. 다시 받아줘야 하는지 .. 좀 주저하게 되네요..
여자의 심리도 잘 모르겠고.. 휴.. 다시 상처받는것도 두렵고..
물론 좋은 여자이긴 한데..
언제나 제가 힘들때.. 그래서 소홀하게 될때... 그때 헤어지거든요..
그리곤 다시 연락하고..
그동안 다른 남자 만났는데..좋은 사람 못만나서 다시 연락하는지도 의심스럽구요..
여자분들.. 음..이것을 제가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하는지요..
어떤 생각으로 이렇게 헤어지고 만나고 반복하는지여..
참고로 저는 음.. 집은 가난한 편이구요..그래서 현재 가진것은 없지만... 대신 학력, 인맥, 그리고 금융 지식..등.. 은 좀 좋고, 또 많이 가지고 있는 편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올렸는데.. 답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