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그러니까 2년전 가을에 어느날 이었다.
한 연예인이 음주운전 측정을 거부하고
오히려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연예인이 있었다.
그 이름은 이유진이었고..
처음에는 이유진이 오히려 당했다는 식으로 나왔으나,
경찰이 의외로 강하게 나오자, 꼬리를 내리고 사과문까지 올렸던 적이 있었다.
그 이유진이 2년만에 들어와서 인터뷰를 했는데,
그동안에 반성좀 했나.. 하고 봤더니
전혀 아니었다.
그 일이 있은 후 그녀는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고한다.
그런데 경제적인 어려움이 닥쳤단다.. 세금문제라는데..
보통 서민들은 세금이 많아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느끼지는 않는다..
세금이 좀 많이 나왔나보다.. 가진게 많으면 세금도..
사실 일본유학이라는 것도 그것도 기약없는 유학인데..
일반인들은 맘먹고 가기도 힘들다.
게다가 혼자 교토의 어학원에 다니며 개인 교습까지 받았다고 까지 한다.
인터뷰 내용은 가식적인것이 눈에 보인다.
"연기에 너무나 목이 마르다" 라던지..
"안티도 열심히 하면 잘 봐줄 것이다" 라던지..
2년전 의경폭행사건에 대해서는,
폭행은 오히려 이유진 본인이 해놓고,
인터뷰에서는 "작은 것에도 감사하게 됐다.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어도 그냥 웃게 된다."
라듯이.. 마치 자신이 용서하는 듯한 분위기의 인터뷰였다.
우리나라 연예인들은..
TV에서 전파 몇번 타면.. 모든 게 다 용서되는 줄 아는 것 같다.
폭력, 자동차사고, 마약 얘기가 잊을만하면 등장한다.
그런 범죄를 저지르면.. TV에는 잠바 뒤집어 쓰고 뒷모습만 보여준다..
연예인 K씨등 어쩌구 라고 방송 나오고..
실제로 몇달.. 길게는 몇년 있으면
아무렇지도 않게 나와서
충분히 반성했다.. 식으로 발표하고 활동 들어간다...
몇달에서 몇년 있으면 모아놓은 돈이 다 떨어지는 듯.
연예인들도 의식수준을 좀 개선해야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