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아내로서, 아이의 엄마로서 산지도 3년이 다 되어간당.
날씨때문일까?? 가슴이 답답해 온당.
겨우 3년이란 세월을 혼자아닌, 다른이와 살아왔는데두, 이렇게 힘들고 지친다
결혼을 해서인가? 요즘은 친구들이 결혼을 한다면,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하면 결혼은 하지말라고
극구 말린당... 왜 일까//
그렇다고 내 결혼생활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데,,
난 머가 급해서 결혼을 후다닥 치룬걸까?? 지금에 와서 생각하니, 충분히 혼자 살수도 혼자먹고
살만큼 일을 하고 있는데,,, 나의 생활은 전혀 없구 아이와 남편의 생활패턴에 맞쳐지고 있당.
벗어나고 싶당.. 아무도없는 아무도 날 모르는 곳으로 도망가고 싶당.
내가 철이 없는걸까?? 29년을 살았지만, 나자신을 모르곘당.. 나 자신의 의지도 나 자신의 생각도 나조
차 간음하기힘들당..
그냥 적어본당.. 누구에게도 말을 할수없는 말... 힘들고, 지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