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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간병하시는..스치는 인연이었던..어머님..그분에게 하늘로 띄운다.이글을

하늘이 |2003.03.31 10:58
조회 304 |추천 0

 어머님..죄송해요..많이..죄송하고..뭐라 드릴 말씀 없어요.

많이 힘드시겠어요..아버님..간병하시는거..

지치시죠..알것 같아요..얼마나 힘드신지..

근데 그거 아세요..

그 사람이..어머님 많이 걱정하고 의지하는거..

어머님은..저 이해하시죠..

저보단 다른 사람이 그 사람 곁에 있는게 나을거예요..

어머님한테..저 부족하잖아요..

기운내세요..제가 자격은 없지만..먼발치서..기도는 할게요..

아버님..속히 쾌차하시라고..

제가 덕이 없음을..제가 덕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리고..어른들게..상처 드린거 죄송하게 생각해요..

용서해주세요..하지만..나중에 좋은 며느리 보시면..

그땐 오히려 제가 물러난거..잘됐다고 생각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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