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딱히 어느곳에 글을 올려야 할지 몰라서 여기다 올려봅니다
톡을 이용하고 이게시판을 이용하시는 분들께 여쭤볼려구용 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저희 오빠 일입니다 ㅠ_ㅠ
저희 오빠는 조선소에서 일을 하구있지요~
많이 빡세고 힘든 일이란거 아시는분은 알꺼라 믿습니다
그래서 많이 참기두 하구요 ㅠㅠ
어제 였어요..
저희 오빠 항상 일떄문에 피곤해서 퇴근하고 집에오면 밥먹구 티비보거나 영화보다가
먼저 잠을 잡니다..
암튼 누웠다하면 잠든다는거......... ![]()
머 일이 힘들고 피곤하니까 당연한 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문제는..........![]()
코고는게 장난아닙니다.. ![]()
첨에는 힘들어서 글게찌 하고 넘어가고 넘어가고 했었죠
제가 침대 바깥쪽에서 잠을잡니다 안쪽에서 자면 웬지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
근데 어느날 보니까 벽쪽으로 등을 돌리고 자면 코를 안골더라고요
그래서 오호라~ 이거다 하고 잘떄마다 그리 돌려서 재웁니다 ㅋㅋ
근데 시간이 지나니깐 그쪽으로 등을 돌리고 자도 코를 곱니다 ㅠ_ㅠ
매일 그냥 그래저래 혼자 뒤척 이다 잠을 청하곤했는데..
어제였네요..
아놔 완전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웨케 신경질이 나든지 ㅠㅠ 자는 사람한테 큰소리로
"오빠 좀 이쪽으로 돌려서 자라고!!!" 이러니까 한다는소리가
" 옷을 벗어야 그쪾으로 돌리고 자지" 이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기고 당황스럽고 하다..
뒤척뒤척하다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울오빠 일할때 귀마개를 합니다
노란색 손가락 한마디정도 하는...
저 ..
그거 귀에 꼽고 잤습니다 ![]()
확연히 소리가 줄더군요.. 그렇게 잠이 들었드랬죠
아침에 6시에 일어나서 6시 반이면 출근하는데 아침마다 가는거 보고 문잠그고 다시또
잠을 청하면 매일 아침 10시에 문자가 옵니다
오늘두 "울 공주님 일나쓰? " 이래왔네용 ㅋㅋ
점심시간에 잠깐 통화하면서 저말을 했드니 혼자 막 웃으면서 " 미안해 미안해"만 합니다 ㅋㅋ
전에 저희 오빠 일하면서 다쳐서 코뼈가 부러진 적이 있어서 수술했거든요
근데 수술하고 나서부터 코고는게 더 심해졌어요
일때문에 시간도 안되고 해서 병원갈일은 엄두도 못내지만
얘기들어보니까 코골이 수술하면 더 심해질수도 있다고 하든데..
혹시 아시는 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