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의 일이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회사 가셧다 아직 안오셧는지
안계시고 동생은 놀러나가구
집에 아무도 없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밥을 먹으려고 밥을 다 하고
국 끓이고, 불고기 해서 막 먹으려던 순간
아빠가 오셨습니다.
아까 집에 왓다가 아무도 없어서 친구분들이랑
저녁 하고 오셨다고 저 먼저 먹으시더라구요ㅜㅜ
제가 오늘 아침부터 겜방에서 게임을 하느라
아무것도 못먹은지라 너무너무 배가고파서
밥을 좀 많이 푸게 되었습니다..ㅜㅜ
맛잇게 먹고 있는데, 점점 배가 불러 오더라구요ㅜㅜ
그래도 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끝까지 먹었죠!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물 한잔 원샷 하는순간..... 갑자기
배가 풍선 터질듯 불러서 너무너무 아픈겁니다ㅜㅜ..
그래서 일단은 먹은거 치워놓고ㅜㅜ
화장실로 곧장 달려가서 대변을.............봤습니다
근데 이놈의 배가 꺼질생각을 안하고
막 속이 안좋고 정말 미치겠는 거에요ㅜ
근데 변은 안나오고 해서 일단은 나와서 설거지를 햇죠...
근데............... 아빠가 딱 화장실 가시는 타이밍에 그만.......
마루바닥에 토를 해버리고 만거에요ㅜㅜ 안그래도 아빠랑 사이 별로 안좋은데
얼마나 웃기셧겠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거기까진 그나마 다행이져....... 그후에 일은 정말..............
그거 뒷처리를 하려고 거레 찾느랴 휴지찾느랴 뛰어다니다가
엎어지고 만겁니다ㅜㅜ......힝.......
머리에 다 묻고ㅜㅜ 막 냄새 베고ㅜㅜ 샤워하고 나와서 바로 쓰는겁니당 ㅜㅜ
아놔 정말 창피해 죽겠어요ㅜㅜ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