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노랗네요.
6년 사귄 연인이 있었어요
우리가 얼마나 치열하게, 미친듯이, 절박하게 사랑했는지는
상상으로만 해주세요.........
상상 그 이상일겁니다.
완전 키웠거든요......
이제는 다 키운 줄 알았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우리가 영화의 주인공인 것 마냥 헤어졌습니다.
나는 이 시대 마지막 로맨티스트야. 라고 생각하며 그리워하면서 지냈습니다.
가끔 술도 마시고... 눈물로 지냈습니다
나와 꾸려가던 싸이를 탈퇴하고 몇 분후 새로 싸이를 꾸려가다가
무식했는지 몰랐던 건지 걍 클릭 몇 번에 걸리고 만 그......
(절대 절대 스토커짓 아니었어욤 ㅡㅡ;;; 설레발.....)
내가 남친을 부르던 표현으로 나보다 6살이 어리다는 그녀가 내 남친을 부르고
늘 나에게 누나라고하던 내 남친이 그녀를 "공주님"이라고 부르네요....
나도 너 처음 만날 때는 걔만큼 어렸어 이 강아지야.
아 진짜 나는 우리가 부모님 때문에 헤어진 줄 알고
우리 사랑 너무 안타깝고 아름답다고 생각했었는데
아 진짜 신발
연애를 좀 할라면 6년 사귄 나에게 예의는 지켜야지
달랑 한달만에 다른 여자가 다 뭐냐 ㅡㅡ;;;
너 이렇게 쓰레기였어?
쓰붕.....
행복을 빌어주긴 개뿔.... 완전 저주내릴 거닷!!!
아 진짜.. 여기다가 계속 글 남기고 있는 내가 젤 불쌍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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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 연인과 헤어지고 금방 다른 사람 만나는 분들에게는 욕하게 되어 죄송하네요
하지만 이 강아지넘 헤어지고 한 달 만에 만나는 거 아니더라구요
저랑 헤어지기 전에 일 통해서 알고 지낸 여자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