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 사는 대학생이고 여자입니다.
요즘 다이어트 하는 분들 많자나요.
저도 마찬가지에요, 뭐 비만이거나 그렇진 않지만 그래도 살을 빼고 싶은데
문제는 제가 먹는걸 너무 좋아한다는 거에요.
술 먹을때면 술을 먹는만큼 안주도 엄청 먹죠...
그래도 나름대로 식사량 조절과 운동으로 갑자기 10kg찐걸 지금은 원상복귀했습니다.
근데 저랑 가장 친한 친구가 좀 많이 말랐거든요?
그 친구는 위가 워낙 작은지 소식을 해요, 밥을 먹으러 가면 얼마 먹지도 않고 다 남기고...
저는 배가 조금 불러도 음식이 남아있으면 끝까지 먹는 편이거든요?
더구나 밖에서 사먹는 음식이면 남기기 아깝기도 하구요.
그친구는 진짜 반도 못먹고 다 남겨서 사먹기 돈 아까울 정도에요,
문제는 그만큼 소화도 빨리하는지 금방 배가 고프다며 또 뭘 먹으러 가자고 해요
난 배가 고프지 않은데 말이죠..
그래도 또 먹으면 먹을수 있습니다 ㅠㅠ
다이어트를 해야지 하면서 저녁식사를 최대한 적게 먹으려고 노력중이거든요.
근데 그 친구 때문에 항상 실패하게 되요.
학교 수업이 끝나고 저녁이되면 계속 뭘 먹으러 가자고 그러고 술먹으러 가자고 그러고..
제가 귀가 얇고 거절을 잘 못하는 편이라 그러면 다 따라갑니다.
요즘들어 살이 또 찌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친구는 항상 마른몸을 유지하고 있다는거...
나 그친구처럼 그렇게 마른 건 싫고 그냥 부분적으로 다리살만 빼거나
아님 이상태로만 유지하고 싶어요,
그런데 이렇게 계속 먹다보면 살이 찔것만 같네요,
10kg 갑자기 찐적이 있는지라 다시 그렇게 되기도 두렵구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 방법이 그친구 처럼 음식을 다 남기고 소식을 하며
조금씩 자주 먹는 건데요,
음식을 남기지 않고 다 먹던 제가 갑자기 그렇게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