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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먹으면 전화오는 헤어진 여자친구..

ㅜㅜ |2006.12.10 13:53
조회 851 |추천 0

약한달전쯤에 여자친구랑 헤어젔습니다..

 

제가 되게 많이좋아해서 잡았죠..

 

그러니 그냥 친구처럼 지내면안되냐고 그러더군요..

 

자긴 내가 친구같이느껴진데요.. 저번에헤어젔을때도 진짜 잘해볼려고 다시시작했는데..

 

그래도.. 친구같다면서.. 그래서 전 

 

친구가어떻게되냐고 나는 아직널좋아하는데 너혼자 정리했다고

 

친구로지내자그럼 어떻게 그게되겠냐고 차라리 인연끊고 만나지말자고

 

그랫죠.. 대답을 안하더군요.. 그러다 결국헤어젔습니다..

 

너무힘들었죠 그래도 절대 연락안했습니다..

 

만나지도 않구요.. 근데 술만먹으면 전화가옵니다..

 

별다른얘기도없습니다.. 그냥 전화해봤다고 ( 술취하면 목소리가 많이바껴서 제가바로알거든요 )

 

저도좋죠..속으론 목소리도듣고.. 얼마전에.. 원래 계속사겼다면 200일째되는 날이었거든요..

 

그날원래 촛불로 길도만들고 해서 해줄려고 다사놨었어요..

 

그냥 버리긴아깝고해서 몰래 해줘야겠다 생각했죠.. 두시간동안 초깔고 해서 이벤트를해줬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잡아볼려구요.. 다행히 여친젤친한친구가 저랑도 되게친하거든요.. 여잔데..

 

그애가 제가 준비해논장소에 데리고와줘서 이벤트도 잘해줬습니다..

 

여친 무지하게 좋아하면서 고맙다고하며 절 안더군요.. 되게 보고싶었었다고..

 

제가 말했죠.. 지금당장 다시시작하자는건 아니다.. 니가 정말 날좋아하고 후회할것같은 맘이들면

 

날 잡아달라고 그랬죠.. ( 그전에도 두번정도헤어젔다붙었는데.. 제가항상잡았었어요.. )

 

이번에도 내가잡으면 너도 내가 정말 너한테 필요한사람인지 못느낄거같다고..

 

니가 생각해보고 날잡으라고 그랬습니다.. 그리곤 뒤풀이하러 갔습니다 도와준친구랑 여친이랑..

 

술을한참먹는데 여친이 좀취했습니다.. 손을꼭잡으면서 친구한테 그러더군요..

 

내가 OO이 정말 좋아한다고.. 정말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이렇게헤어젔다고..

 

계속그러더군요 정말좋아한다면서.. 그러곤 저랑은 별다른이야기도 못하고 집에 데려다줬습니다..

 

술이많이취해서;; 몇일있다연락이 오더군요.. 잘지내냐고 그냥그렇다니까..

 

자긴 바쁘게지낸데요.. 그래야 생각도덜난다면서.. 이해가안갔습니다..

 

너 나놓치면 후회안하겠냐 물어봤습니다..

 

이미놓친거같아..후회할거같에.. 이러더군요..  어제 밤에도 술에 취해 전화가왔었습니다..

 

정말 제가 다시 시작하자고 잡고싶은데..

 

그럼 또 예전처럼 반복될까바.. 두렵네요.. 정말 좋아하는데저도.. 어떻해야할까요..

 

잡아야할까요..?? 제가잡으면 또 결국 헤어지게 되지않을까요..?

 

아님 여친이 정말 정신차리고 돌아올때까지 기다려야할까요..?ㅠㅠ

 

마지막으로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은 자제해주셨으면.. 많은리플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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