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저의 생일이였습니다..
그래서 생일날 아버지께서 그전부터 내생일날 정장한벌맞추자고...매일 저에게 시간비워놓으라고
말해놨습니다...
그래서 시간나는날 아버지와함께 구로에있는 애경 백화점에 갔었죠...
일단 매장이 많으니깐 둘러볼려고했는데...
처음들어간 매장에서 넘이쁜걸 봐서..다른건 눈에 보이지도않더라고요...
그래서 가격을봤더니...55마넌정도...넥타이빼구 가격이죠...
그래서 정말 기쁜마음으로 정말 이쁘고 좋아했었죠...그래서 수선을하는데 내일오라고하더군요
그래서 그날 저녁 친구들이 생일파티해주고 잠을잤지요...
그리고 그다음날 여자친구와의 영화도 예약도해놧고...구로cgv에서 보기루 했으니
시간두 남고해서 정장도 찾으러갔죠...정말 옷을 주는데 기뻣읍니다..ㅠㅠ
그리고 넥타이를 사러 돌아다녔는데...그매장에선 별루이쁜게없더라고여^^;
그래서 넥타이를골랐는데 그걸 여자친구가 사줬어요...처음사귄여자친구가 정말 이쁜걸로
사주웠어요...그리고 기쁜마음으루 영화볼시간되어서 영화를보았죠
영화를보고 또 집으루 가면됬는데...친구와 술약속도있고해서 술집에갔습니다
애경백화점 뒤쪽에 해리피아에 갔죠...
7명정도갔는데...바로옆자리는 칸막이만 씌어져있더군요
정장이랑 가방이랑 의자옆쪽으루놨습니다...칸막이옆으로요...
밑에는 뻥 뚫려있는;; 그래서 술을먹고 즐겁게 얘기하고 나갈려고 짐을챙기려는순간
내 정장이 없어진겁니다...가방은있는데.. 아...정말 눈앞이 껌껌하고...심자이 두근두근 뛰더군요
한번두 안입어보고 개봉도못한..ㅠㅠ 아....정말 세상사람들이 싫어지더라고요
옆에보니깐 제여자친구가 봤다고...여자 2 남자 2명이 술을먹고있었답니다...
얼굴나이로 보니 저랑 동갑..인..23~25이나 고딩처럼보였다고...
근데 그사람들은 저희 들어오고 10분정도있다가 나갔다고하네요
정말....그걸 누가가져가 리라고는 생각도 못하고..정말 즐겁게먹었지요..
그리구 그런거 줏으면 물론 가져가고싶다는생각도들지만 왠만해선 옷떨어졌다고
말해주지않나여???
아...정말 싫습니다...하루도안되서 잃어버리고...아버지 얼굴도 못보겠습니다..
돈이야 벌면되지만..저의 생일선물 그리고 여자친구가 사준선물 ...
돈이아까워서가아니라 정말 사준사람의 성의와...기쁨...ㅠㅠ
지금이라도 가져가신분 이거보신다면 제발 꼭좀 돌려주세여..ㅠㅠㅠㅠ
그 해리피아 술집으루 가져다주시면좋을텐데...ㅠㅠ
여러분 저 어떻해여... 정말 잠도 4시간밖에 안오더라고요...지금 알바하러왔는데 계속 정장생각입니다
정말 꼭 돌려받고싶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