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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하나요??

짬뽕나 |2006.12.11 16:43
조회 146 |추천 0

여친과 놀다가 친구들의 전화가 왔어요 얼굴좀 보자고...

 

여친은 칭구들을 싫어 하거든요.. .특히 한사람을...

 

여친은 칭구만나는 걸 싫어 하는데 왠일 인지

 

왕따거 같다며 한번 보러 가라네요.. 전 그말을 진심으로 바보 같이

 

믿고 여친을 데려다 주고 나올려는데 여친 아번님이 들어오라구 그러는 거예요...

 

전 그래서 그냥 문 밖에서 인사만 하고 문을 닫았죠...

 

그리고 나와서 친구들을 보러갔답니다..

 

잠깐 보고 다시 여친을 만나러 갈생각이였습니다..

 

평소에 칭구들을 만나면 늦은 새벽에나 다시 찾아가곤 해서..

 

오늘은 중간에 빠져나갈려구 하는데 여친이 문자가 와서

 

잘놀구 있냐고 심심하단 식으로 문자가 왔길래 조금있으면

 

자리 이동할꺼같아서 그때 간다구 그러니깐 맨날 그란다며

 

3분안에 오라는 거예요... 그래서 전 친구들한테 이야기를 하고

 

바로 빠져나왔어요.. 한 15분도 안걸렸을꺼예요... 최대한 빨리갔어도 5분정도는 걸림..

 

그런데 여친은 화를 내면서 왜이렇게 늦게 오냐고 문전 박대하더니...

 

10여분 밖에서 기다린후에서야 문을 열어주더군요...

 

그런데 들어가서 어른이 말하는데 쏠랑 그렇게 가냐고 막 화를 내는 겁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시러하는 칭구와 인연을 끈뜬가 자기랑 인연을 끈으랍니다...

 

그칭구와 만나는게 실타면서... 그래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친구와는 좀 트러블이 있어서... 사실 저의 실수이지만 그칭구가 저희커플보고 헤어지라고 했거든요..저한테만 얘기한건데... 제가 여친에게 말한게 실수죠... 그후 칭구가 저한텐 사과했는데...여친한텐 사과를 안했거든요... 그래서 그칭구가 무릎꿇고 사과를 하던가 아니면 인연을 끊으래요...)

 

그후 여친은 화가 안풀리는지 저보고 잘했냐면서 머라구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무릎꿇고 사과하니깐 무릎꿇고 손들라네요...ㅡㅡ

 

그래서 시키는데로 했죠... 근데 팔 제대로 안드냐면서

 

발길질하고 뺨을 때리고 막 그러는거예요...

 

그라면서 자기가 얼마나 친절하냐면서 티비도 보여준다고 그러는거예요..

 

정말 참다참다 안되겠어서..전 밖으로 나와 버렸습니다..정말 사랑하는 사람한테 저럴수 있을까...하고

 

정말 제가 잘못한건가요? 여친은 그렇게 나갔으니 자기랑 헤어질려고 나간거라며

 

헤어지라네요... 여친이 화만나면 좀 성격이 더러워지기는 한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난 헤어지기 싫은데...

 

여친이 자길 사랑한게 거짓이라는 둥... 진짜 사랑이라면

 

다시 무릎꿇고 손들라구 그러네요... 정말 어쩌면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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