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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31가 눈앞에 아른거리네

지존본좌 |2006.12.11 23:05
조회 203 |추천 0
주저리 주저리 주제없이 맘 내키는대로 주저려 본다 본좌 자바개발자로 일하고 있다 이분야는 왜 이리도 야근으로 점철되어 있을까 밤 10시 퇴근하면 정말기쁜 이 심정...... 길들여 진겨 오늘도 어김없이 12시를 넘겨 퇴근할거같다 새탁소에 옷 맡기고 못 찾은지 ..... 그 때가 언제더라 (누가 5일 근무하다고 그랬어.... 시밤바가 거짓말하고 있어) 더이상 입을 옷도 없어 여름바지에 봄가을 남방 두개 입고 출근했다 지는 달 보고 출근해서 역시 지는 달보고 퇴근하는 낭만이랄까.... 지랄맞은 낭만... 그래도 직장있으니 감사해야하는거겠지 .. .. .. 종합비타민제 샀다... 존내게 비싸더군 장복하면 좋다길래 먹어보련다... 지난주 거짓말 하고 토요일 제꼈다.... 캬캬캬~ 본좌 스키장 같다... 물론 혼자갔다... 본좌 혼자서는 밥도 못먹는 그런 부류가 아니다 집에 중요한 일 있다고 뻥쳐서 제껴 스키장 급속진행하는 판에 무슨 약속을 잡고 예약을 하고 지랄부르스를 치겠는가..... 치는 사람은 치겠지만 리프트를 잘못탔다... 중급자 코스로 올라가더라.... 젠장... 죽을뻔했다. 본좌... 쪽팔리지만 굴러내려왔다.... 자꾸 넘어지니까 옆부분이 존내게 아프다... 에혀.... 이게 뭔 청승이래 이만 줄인다. 담번 프로잭은 기필코 여유만땅인 곳으로 찾아가리라 으드득 으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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