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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조개구이..칼국수..그리고 꽁보리밥..ㅋ

용녀~♡ |2006.12.12 10:17
조회 315 |추천 0

...청하두 있었네요..

 

 밤새..안녕하셨는지요..?

 어제..처음 인사를 드리고......아침에....제 글을 확인했는데..

 댓글을 많이 달아 주셔서........오이도 후기라도 남겨야지 싶어서...ㅋ(뻘쭘..--;)

 

 어제...동생이랑 회사 후배랑 퇴근후..휘리릭 오이도에 다녀왔습니다.

 한시간쯤 걸렸나?

 너무 배가 고파서..가기전 김밥 한줄과 피자호빵을 사서 먹으며 갔드랬지요..

 (혹시...퇴근길이..꽉 막혀..늦을지도 모른다는 계산하에...ㅋ/오산이었지만요)

 

 암튼....7시 반쯤 도착...

 식당 간판을 둘러보던중.....보리밥 꽁짜....라는 문구가 확!!....제 눈을 사로잡아버리는 바람에..

 그곳으로 들어갔습니다.

 조개구이 中 을 시켰더니..꾀나 많이 주더라구요.

 맛있게 먹더군요...동생과 후배..

 (전..사실 조개류...별루 좋아라 하지 않아...열심히 구워주기 바빴다지요...)

 

 조개구이 배불리 먹고, 동생과 후배는 청하도 각 1병씩 마셔주고,(전 운전땜에..--;)

 칼국수 한그릇과 보리밥까지 뚝딱 헤치우고......

 캄캄한 바다랑 빨간 등대를 배경삼아....재미난 사진도 몇장 찍고 10시 반쯤 귀가 했습니다.

 

 매일....어딘가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만을 하고 사는...

 철없고, 용기없는.......그런...사람..(전...이야기가 길어지면..꼭...자기비하로 빠져들어요..)

 

 이만..

 땡땡이........그만치고.....일..................하......는 척!!!...하러 갈께요..

 

 님들.. 건강 조심하시구...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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