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내남자친구 .. 현재 너무 힘들어해요 ..
며칠 전 아버님께서 폐암이라는 진단을 받으셨거든요 ...
원래 당뇨로 몸이 쫌 편찮으셨던 분 이신데 ..
얼마전 급격히 줄어든 체중과 이런저런 이유로 검진을 받으로 입원하셨다가
정말 가슴아픈 결과를 통보받았네요 ..
제 나이슴한살 전 지금애인과 부모님과 함께 살고있습니다
함께 지낸온진 한4달정도 됀거같구요 ..
사귄진 1년 반이된거같네요 ...
부모님 모두 저 참예뻐해주세요 ... 어제도 퇴근후 집에서 어머님께서
오빠 쫌 달래주라그러네요 ...
오빠도 일마치고 집에 도착시 바로 연락주는데 .. 어쩐지 연락이 없더라구요
집에가니 .. 기분은 영... 아닌거같았구요 ..
저한테 어머님께서 말씀하시길 ..
어머님께서 오시자마자 만이우셨때요.. 그래서 오빠도 울구 그래서 마음이 그런가바요
그런데 .. 사랑하는제남자친구 저때문인지 .. 내색안하려고하는건아닌데 ..
애써웃지도 슬픔을 들러내지도안내요 ..
어제 어머니께서 저에게 이렇게말씀하시더라구요
" 그나마오빠곁에 저라두 있어서 다행이시라구 ..
말씀하실때 저도모르게 눈물이 나올려고 하더라구요
정말 어떡케 눈물을 이겨냈는지 .... 울컥하는 마음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
오빠도 만이 힘들구 가족모두 만이 힘들텐데..
제가사랑하는내남자친구에게 어떻게 힘이되어줄지 ..
옆에서뭘해야될지 ..어떤말이오빠에게힘이날지 ...
아무것도몰라 .. 그저바보같이있네요 ...
휴 ... 정말제자신이 ... 한심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