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시가 넘었네요...^^*
겨울같지 않은 12월의 오늘...
희뿌연 하늘에선 무언가가 내릴것만 같아요~
간혹 답답하거나 힘들때.....
일이 꼬일때로 꼬일때.....이런생각을 해봅니다.
인생을 수정할수 있는 지우개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해봅니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찾아내어 고치고 다시 쓰고...
올바른길로 갈수 있게끔 수정하고 또 수정할수 있는 지우개.....
또는 인생의 답안지가 있어서 무엇을 하던지 간에 끝은 답안지의 삶을 살아가는것...
태어날때부터 정해진 인생을 산다면 좋겠다는 생각.......지치고 힘들때...
생각을 해봅니다..^^;;;
너무 재미없겠죠?? 성공하려고 발버둥치고, 잘살려구 열심히 한걸음한걸음 내딛어봐도
정해진 인생이라면....더없이 힘들고, 지칠거 같아요...
오늘도 투닥거리며, 아웅다웅 거리는 제가 참 재미있어요...>.<
아침에 출근해서 커피한잔을 마시며, 훗날의 나를 생각해보는것도 재미있고..
어려운 프로젝트 떨어져서 고민고민하다가 몰라몰라....이러고 뒷전으로 미뤄두고..
또다시 슬그머니 꺼내어 에휴~~이러며 고민하는 내가 참 웃기고, 대견하고...
이게 사는건가 봅니다.
이렇게 부딪히며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달리는 이것이 진정 잘 살고 있는건가봅니다.^^*
인생은 어디로 흐를지 모르지만, 앞으로의 미래도 확실치 않지만...
지금처럼 열심히 살고 있다면....사는게 그렇게 재미없지만은 않은거 같아요...
사랑도, 일도 지금은 많이 지친 30대 같습니다..(물론, 어느 세대나 똑같겠죠??^^*)
모두 모두 힘내세요....
사실, 조금은 지쳐가고 있는 방울이예요.....ㅡㅡ;;;;;
앗~잠이와서....무슨소린지...또 주저리 거리네요...헤헤헤헤헤
잠 깹시당.....잠아~~~가라가라~~~~~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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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음악소리-박강수
흐르는 음악소리 나를 달래며 또 사라져 가고 있네
멈췄던 시간이 내게 더 다가와 빗물같이 흐르고 있네
흐르는 비마저 날 나를 슬프게 더 슬프게 하고 있네
갈라진 내 가슴속에 더 다가와 눈물같이 흐르고 있네
얼마나 더 내게 머물러 아픔(눈물)이고 싶어
얼마나 더 나를 힘들게 그렇게 그렇게 내 속에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