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반.. 거의 2년을 그렇게 사랑했던 우리였는데..
우리는 절때 헤어질리없을꺼라 니입과 내입이 늘 하던말이였고,
평생을 함께하자 맹세를 했던 니손과 내손이... 참.. 이렇게 우습게 될수가있구나.....
그래, 너는 벌써 아무렇지도않게 날떠나서
나처럼 너도 힘들겠지.. 아프겠지... 하는 내 어이없는 착각들을..너무나도 잘알게해주듯..
다른여자 만나고 .. 그리고도 아무렇지도 안게 웃으며 잘 사는 니모습....
나만아는 바보인줄알았는데 ..참..어찌보면 정말 다행이다싶기도했었다.
나..입으론 잊었다 끝났다 수없이 외처대지만 내 가슴은 아직아닌가보더라.
날 보며 웃던 니 얼굴, 작은 내손이 차갑다며 꼭 잡아주던 니 따듯한손 ..
모두들 날 미워해도 자신만은 절때 그럴리없을꺼라 널 평생지켜주겟노라 맹새했던 그시간들 ..
그소중했던 시간들이 나만의 것이였다고 믿었고,
그 시간과 사랑에 나는 꼭 니여자가 될꺼라.. 너와 평생을 같이 할거라.. 믿었다....
근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참, 그렇게 우스울수가없다.
그많은 우리얘기, 그많던 사랑약속 .. 그많던 추억들은 이제 다 버리고 ..
다른여자와 다른사랑을 시작하는 널보는 나는... 참.. 우스울뿐이다 ...
그여자에게도 ..평생을 같이하자..널 지켜주겟노라 .. 말하겠지 .. 그래.. 그게 너였다...
널 처음만났을때 ..
요즘애들답지않고 너무나 착하고 순진했던 모습을...내친구는 이렇게 말해줬다 .
"진짜 바보같이 착할수도있지만.. 어쩌면 오히려 더 영악한 사람일수도있다" 라고 ..
난 그말 듣는순간 코웃음치며 무시해버렸다 ..
그때당시 니가 나에게 보여준 모든 모습으로선..넌 영학할수가없는 사람이라.. 난 믿었기때문에 ..
2년이 지난 지금.. 그 코웃음치며 무시해버렸던..그말이.. 너무나 똑똑히 머릿속을 맴돈다 ...
2~3년 혹은 5~6년 사귀다가도 헤어지는 커플들보면 진짜 신기하다고 ...
아니 헤어질수도있는거는 있지만.. 그게 ..시간이 일이년 지내온 정이라는것도 무시못하는데..
진짜 어떻게 헤어져지지? 내가 만일 그상황이면.. 진짜.. 못헤어질꺼같은데 ..
그 사귀는 내내 싸움만했다하더라도... 사람한테는 미운정이라는것도있는데 ..
참... 어떻게들 헤어지는건가 ... 싶다면서 .. 내가 가끔 그런말햇던거.. 알꺼다..너...
근데... 이제.. 내가 그상황에 처해지니.. 알거같더라..
난 5~6년 사귄거까진 아니지만...1~2년 시간은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라는거 ...
그만큼을 사귀었다해도 ..헤어지는데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거 ......
이젠 알겠더라 .. 참 ........
다른말 더 하지않겠다.
행복해라.. 다른 그 누구와든.. 꼭 행복해라 ..
지금 니모습 그대로 .. 지금 새로운사람과의 행복한 모습 그대로 ...
혹시라도 .. 아무 만일이라도 .. 시간이지나서 날 추억한답시고..
그립다는 말같지않은 이유둘러대며 .. 절때 나를 찾지마라 ...
아직은, 너와의 모든추억과 기억들이... 아릅답기만하다 .. 너역시.. 좋은남자였다 ..
니가 다시나를 찾는 그순간 .. 그 아름답고 이쁜 모든추억들은.. 다시는 떠올리고싶지않은
저주같은 시간들로 나에겐 돌아올것이니 .. 너는.. 좋은남자였다는 기억에서.. 천하에 나쁘고 못된남자로 나에게 평생 각인될테니... 절때.. 절때...
오늘, 이시간 이후로
너는 나에게 죽은사람이다 ..
그리고 너에게 있어서.. 나란사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