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남친이 있습니다...;;
아니..남친인지 쓰레긴진 잘모르겠습니다..;;
남친과 관계를 갖었습니다..;;
관계를 갖으면서..전 밖에서 질외사정을 하라고..
그렇게 부탁을했고..아랐다고..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니..
임신이 되었습니다..정말..조심하라고..부탁을 하고 또했는데..
그리고..고민끝에..몇일뒤 병원을 가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사정이 있어서..몇일뒤에 가자기에..아랐다고했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돈이 모자라 다시 몇일뒤에 가자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친구들을 만나 술먹고 노래방가서 도우미부르고..
술값들 다 자기가 냅니다..어이상실이였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또다시 병원을 못갔습니다..
전 이사람 안되겠다 싶어..있는돈 다 탈탈 털어서..혼자 병원에갔습니다..
마취가 깨고 나니 배가 너무 아팠습니다..몇분사이였는지..많이 떨렸고..
수술대위에 누워있는 제모습에..눈물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그 미친넘은 제가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있었다는거 생각이나 하구있었을까여..
그리고 집에돌아와 약을 먹고 누웠습니다..
몇일뒤 남친을 몇번 만났습니다..중절수술했단 얘긴하지 않았습니다..
같이 있는 시간이 있게되었는데..남친 관계를 요구합니다..
전 싫다고 발버둥 치다가 결국은 하고말았습니다..
하면서 전 안에싸면 안된다고..밖에다 사정해야한다고..부탁..또부탁을했습니다..
아랐다고..걱정말라고 하더니..결국 안에다 싼거같습니다..
그전에도 절대 안에다 안쌋다고..애미걸고 안쌋다고 얘기하고는..임신을 만들더니..
밖에다 쌋다는데..밖에 싼게 하나도 없습니다..
근데..더 기가막힌건 그런남친과 싸워 끝날거 갔다는겁니다..;;
싸우다가..문자가 왔네여..애지워라..제가 아는분과 통화한번 했는데..그게 남자라고..
그래서 화났다고..애지우란말..참 쉽게 하더군여..;;
만약 제가 그때 병원을 혼자서라도 안갔다면..아기는 벌써..8주에서 9주가 다되어갔을텐데..
병원비도 그만큼 더 많이 나왔을거고..아기도 더자랐을거란..그런 걱정..전혀..
되지가 않는건지..정말 개념상실 이였습니다..
이런 무책임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남친이라고 만난 저도 참 바보같죠..;;
어떡하면..제가 그나마 분의 풀수있을지...화가 너무나 이젠 눈물도 나지않습니다.
어떡하면좋을까여..?? 12월 6일날 중절수술을 하고..미쳤다고..그새끼와 12월 13일날
또다시 관계를 갖었으니..그것도,..안에다 사정을 하고..안하겠다고..하지말라고..울면서..
부탁했는데..ㅠㅠ
혹시 임신가능성은 있나요..?? 생리예정일이 1월 6일에서 한주나두주정도 뒤에 그러니까
1월 20일사이쯤 한다고 간호사가 말햇는데..날짜상..임신가능성은 어떤가요..??
배란일이 14일전이니까..임신가능성..희박한가요..??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이미 끝내야 할놈인데..또다시 임신이면..전 어떡해야하는건지..
말로는 그럽니다..자기 돈두 없는 거지새낀데..괜찬겠냐고..니생각이 괜찮다면..
죽을때까지 함께가쟈고..참..가식적이면서 무책임한 그사람....;;
너무 원망스러운데..마땅히 제가 그사람한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
임신가능성은 어떤지..그남친새낀 어떡해 해야 하는걸까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