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 몇일 앞두고 있어요..
여태 직접 세번 들은거 같아요 ㅠ
한번은 술김에 한거 같구..
한번은 내가 우니까 한거 같구..
한번은 내가 하고 안한다고 성질내니까 한거 같구..
당최 표현을 할 줄 모릅니다.
첨엔 진심에서 우러 나오지 않아서.. 아직 사랑하지 않아서.. 시간이 지나면 하겠지..
그렇게 기다린게 벌써 백일인데..
전 그런말 아낄줄 모르는데..
여태 연애하면서 하루에 한번씩은 꼭 했던거 같은데..물론 자주 한다고 좋은건 아니지만요..
그래도 앤생기면 막~막~ 마음에서 우러나오잖아요..
표현하고 싶고.. 뭐 "네가 있어서 행복하다" 라든가..
암튼 이쁜말들 열라 많은데.. 제대로 들어본적이 없네요..
저도 표현 잘 하는 편인데.. 지금 남친 만나면서 혼자 하는거 자존심 상해 넣어두고 있습니다. ㅠ
에효..
남자들은 그런 말하기 어렵나요?
한번 물어보니 입가에서 맴돌지만 입이 안떨어진다나;;
말이 되냐곰 -ㅁ-;;
여자는 표현해야지만 아는 동물인데..
어느정도 익숙해지긴 했지만.. 너무 오랜 시간 계속 이런 감정으로 서운해진다면..
지칠거 같아요 ㅠ
님들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