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놀이공원에서 죽을 뻔 한 일

김현진 |2006.12.14 20:50
조회 340 |추천 0

아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순간....

 

이 일이 있는 후로 한 한달 정도 됬는데요??

네이트 온을 시작하다가 톡톡을 보게 되서 한 번 써봅니다...

 

아 그리구 참고로 전 남자구요 ㅎㅎ

 

저는 부산 모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6학년 학생이구요..

 

저희 학교 6학년 선생님들이 저희들 추억 많이 남겨주신다고..

 

졸업여행을 갔죠... 11월 말 정도에요..

 

코스는 첫째날에는 여러가지 박물관 또는 문화재가 있는 장소를 들리고 경주콘도에서 하루 밤을 잔 후

 

둘째날에 대구 우방랜드 갔다가 다시 돌아올 예정이었습니다.

 

첫째날은 친구들이랑 그럭저럭 즐겁게 보내고 하룻밤을 잘 지내고

 

우방랜드에 도착한 후에..

 

우리반 여자 친구 몇명과 남자 친구 몇명이랑 같이 어울려 다니고 있는데..

 

제가 월래 무서운 걸 잘 못타서.. 될 수 있으면 잘 안탈려고 했는데..

 

첫판이고 여자애들의 부추김.. 그리고 약올림 등.. 어쩔 수 없이 저에겐 엄~ 청 무서운 탬버린??

이란 놀이기구를 탔습니다.

 

탬버린 같이 생긴 놀이 기구에 안전장비도 없고 그냥 손잡이 잡고 삥삥 ~ 도는데 처음에는 제법 적당

 

한 속도로 달리고 재미있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속도가 빨라지더니~ 퉁 퉁 진짜 탬버린 처럼 튀는게 아니겠습니까??

너무 놀래서 떨어질 뻔한 ;;

 

그런데 옆에 있떤 뚱뚱한 친구가 몸무게는 많은데 힘이 없는 친구라;;

 

갑자기 한 팔을 놓더니 갑자기 저 쪽으로 쏠리는 ㅡㅡ;;

 

애들이 제법 많아서 조금씩 밀집해 있는데;;

 

갑자기 밀리더니 뚱뚱한 체구로 저를 밀치고 팔로 얼굴을 잡고 땡기는!!

 

그 애는 떨어지지 않을려고 필사적인 몸부림~

 

아 그리고 다리도 제 무릅에 올리고~~

 

뺨도 때리면서 아~

 

너무 황당한 나머지 ;; ~ 아 저두 팔에 힘 다빠지고  떨어질 뻔한~

 

거의다 힘이 빠지고 떨어질려는 순간 탁 멈춰버려서 다행히 살았따는 휴~

 

아 ㅠㅠ

 

정말 심장 떨어질 뻔한 ㅡㅡ;;

 

그순간 갑자기 부아와 화가 치밀어 오르면서 내리자말자 그친구 찾아가서 삿대질 해대면서 욕을 하니

 

갑자기 미안하다면서 2000원을 주는 대략난감;;

 

돈이면 다 되는 줄 아나~

 

그래도 낼름 받아먹고 챙겨가서 구슬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었쬬 ㅠㅠ

 

저두 돈이 좋으니까 ㅋㅋ

 

아 그래도 정말 죽지는 않았을지 몰라도 심장은 줄을 뻔했어요 ㅠㅠ

 

아~ 어쨋든 그 일을 계기로 손톱만큼 그 친구와 더 친해졌따는?? ㅋㅋ 어쨋든

 

이상한 얘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럼 여러분도 위험한 놀이기구 타지 마시고 ㅋㅋ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