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순간....
이 일이 있는 후로 한 한달 정도 됬는데요??
네이트 온을 시작하다가 톡톡을 보게 되서 한 번 써봅니다...
아 그리구 참고로 전 남자구요 ㅎㅎ ![]()
저는 부산 모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6학년 학생이구요..
저희 학교 6학년 선생님들이 저희들 추억 많이 남겨주신다고..
졸업여행을 갔죠... 11월 말 정도에요.. ![]()
코스는 첫째날에는 여러가지 박물관 또는 문화재가 있는 장소를 들리고 경주콘도에서 하루 밤을 잔 후
둘째날에 대구 우방랜드 갔다가 다시 돌아올 예정이었습니다.
첫째날은 친구들이랑 그럭저럭 즐겁게 보내고 하룻밤을 잘 지내고
우방랜드에 도착한 후에..
우리반 여자 친구 몇명과 남자 친구 몇명이랑 같이 어울려 다니고 있는데..
제가 월래 무서운 걸 잘 못타서.. 될 수 있으면 잘 안탈려고 했는데..
첫판이고 여자애들의 부추김.. 그리고 약올림 등.. 어쩔 수 없이 저에겐 엄~ 청 무서운 탬버린??
이란 놀이기구를 탔습니다.
탬버린 같이 생긴 놀이 기구에 안전장비도 없고 그냥 손잡이 잡고 삥삥 ~ 도는데 처음에는 제법 적당
한 속도로 달리고 재미있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속도가 빨라지더니~ 퉁 퉁 진짜 탬버린 처럼 튀는게 아니겠습니까??
너무 놀래서 떨어질 뻔한 ;;
그런데 옆에 있떤 뚱뚱한 친구가 몸무게는 많은데 힘이 없는 친구라;;
갑자기 한 팔을 놓더니 갑자기 저 쪽으로 쏠리는 ㅡㅡ;;
애들이 제법 많아서 조금씩 밀집해 있는데;;
갑자기 밀리더니 뚱뚱한 체구로 저를 밀치고 팔로 얼굴을 잡고 땡기는!!
그 애는 떨어지지 않을려고 필사적인 몸부림~
아 그리고 다리도 제 무릅에 올리고~~
뺨도 때리면서 아~
너무 황당한 나머지 ;; ~ 아 저두 팔에 힘 다빠지고 떨어질 뻔한~
거의다 힘이 빠지고 떨어질려는 순간 탁 멈춰버려서 다행히 살았따는 휴~
아 ㅠㅠ![]()
정말 심장 떨어질 뻔한 ㅡㅡ;;
그순간 갑자기 부아와 화가 치밀어 오르면서 내리자말자 그친구 찾아가서 삿대질 해대면서 욕을 하니
갑자기 미안하다면서 2000원을 주는 대략난감;;
돈이면 다 되는 줄 아나~
그래도 낼름 받아먹고 챙겨가서 구슬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었쬬 ㅠㅠ
저두 돈이 좋으니까 ㅋㅋ
아 그래도 정말 죽지는 않았을지 몰라도 심장은 줄을 뻔했어요 ㅠㅠ
아~ 어쨋든 그 일을 계기로 손톱만큼 그 친구와 더 친해졌따는?? ㅋㅋ 어쨋든
이상한 얘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럼 여러분도 위험한 놀이기구 타지 마시고 ㅋㅋ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