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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여자친구...

열받어. |2006.12.15 12:38
조회 14,799 |추천 0

에휴...

대략 300일동안...

많이도싸우고, 많이도놀러다니고,

참좋앗는데..

헤어지고난후...20일동안 서로 그망할놈의자존심때문에..

아무연락안하다가

어느새 학교에서도 모른척하며지내는사이가되엇다.

모른척하고지낸지 4개월...

그동안 술에쩔고 담배에쩔어살던 나는 폐인이다되갓다.

그때 친구가 하는말 

 "남자색히가.여자가지고.그렇게고생하지말고 다시잘해바라..."

그말에 혹햇다..

도저히 맨정신으론 안되겟기에..술한잔걸치고 전화를걸엇다.

매정하게..나보기싫다고말하는그녀..

나도모르게눈물이나왔다...소리없이 우는데..

친구가 내폰을가져가더니.전화를걸었다.

언듯들리는소리론.

"니 지금 xx이가 얼마나 힘든지모르냐...날마다 니 생각한디.."

"그래도 둘이조아한다고 난리칠땐언제고 마지막에이게머냐.."

이 두마디밖에 못들엇다..

터덜터널 내앞으로 걸어오는친구..나랑제일친한친구....

담배하나주면서.."나쁜년잊어라.."

또눈물이나왔다..

다시그녀에게전화를걸었다. "지금나와주면안되냐..할애기가있는데..."

매정히거절하는그녀..........

나...."나 너 아니면못산다.너없이살바엔콱디져블란다."

그녀...."애가왜그렇게바보같냐. 나이제 다신남자사귀기시러 너도싫고 남자도싫고.."

이한마디에..전화를 끈고

그날도 술에취해 만신창이 상태로

토하며 집에겨우기어들어갓다.

그리고나서..그녀를 잊어갈쯔음..

문득 친구한테들었다.

그녀가 같은학교 우리반남자애와 잘되간다는애기를..

그냥 모른척하고지냇다..

1달후..사귄다는말을들었다..

별생각다들었다..

그날나한테한말은 다 거짓말인지...남자는싫다더니

내가 그동안 그렇게 그녀한테 심한잘못한것인지...

사귀는 동안 질투만만이한내자신이초라하다

그런데..그녀보다..그놈한테 더 화가난다..

그놈 1학년때 같은반이였는데...

지금도 인사도하는사이인데..

옆반에 놀러가서 웃고떠드는 그녀모습보면..마음만찹찹하다..

그색히죽이고...나도그냥죽고싶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옆반..|2006.12.15 16:23
고삐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신달수다|2006.12.15 12:44
형 이야기 잘들어. 너 좋은 경험한거야....여자가 어떤 존재인지 알게 되었으니 다음번엔 잘 할 수 있어. 공부했다고 생각해
베플수야|2006.12.15 19:56
아놔 ㅋㅋ 옆반에서 쓰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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