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 20대 학생입니다. 지금 사귄지 200일 가까이 된 여자친구가 있구요
남자분들은 다 압박을 느끼시겠지만 내년엔 졸업반이라 취업 걱정이 무지 되는게
현실입니다.. 열심히 해도 좁은 취업문은 현실이니까요
제 여자친구는 저보다 나이가 아주 많습니다 거의띠동갑입니다.
그 여자친구가 저보고 '내년에 졸업반인데 졸업하면 뭐할꺼야?' 묻는겁니다.
저도 제가 할려는 일이 있어서 그 공부를 하는중인데 솔직히 안될까봐 두렵습니다
그래서 일단 대학원도 갈 생각입니다.. 백수보단 학생이 나을듯해서
여자칭구 물음에 조금 고민하다가 '대학원갈꺼야' 이러니 여친이 그럽니다.
'그냥 졸업해 그리구 내가 취직시켜줄께' 이럽니다.
(여친집도 잘살고 주변친지들도 모대기업의 간부급들이라..) 저는 솔깃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난 어리고 여자친구나이도 있고 결혼이라는거 생각도 안해봤는데...
여자친구말하는 의도가 자기랑 결혼하면 이라는 조건을 거는듯한 느낌이라 솔직히 자존심도
좀 상합니다..
그냥 내가 알아서 할래 이러고 말았지만.. 휴~ 그냥 제자신이 초라한듯해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