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얘기할때도 없구요.
이런 제자신이 좀 한심하고...의붓증인가하기도 하구...
쿨하게 생각할수도 있는 문제지만...
저희 신랑은 농협(대출직)에서 일해요...
저두 맛벌이를 하는데 ...하루종일 떨어져 있다보면 보구싶기두 하구
할말두 있구...(결혼1년차)
그래서 전화를 하면 항상 바쁜지 .... " 어...이따 전화할께..."
이러구 끊고...
그게 반복되다 보니깐 부담주는거같아 통화나 문자도 잘 못하구 지내구 있어요
물론 손님을 상대하다보니 이해가 되긴하지만 속상한건 사실이에요
" 지만 바쁜가....나두 바쁘지만 한통식 거는건데....쳇~~!!"
그리구 더 맘이 상하는건 그러구 퇴근해서 몰래 제가 남편 핸폰을 보면
직장 여자랑 점심나절에 통화한거 문자 받은거....무지무지 많아요...
농협이라는데가 여직원이 절반이상...
것두 아가씨들....헹 --;;
꼭 바람을 핀다는것두 ...바람끼가 있는것두 아니지만..
요론게 자꾸 쌓이니깐....괜시리 미래가 불안해지고 짜증나고 그러네요.
휴~~~ 그냥 답답해서 여기다 적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이상한 사람들 많다더니 저두 그런사람중에 하나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