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는 얼마 안됐어요.
백일 조금넘게..
남자친구한테너무 미안해서요.
아직20살이라서 군대를 아직.
내년 2월이나 3월달에 가는데.
못기다리겠어서 슬슬 정리하려구요.
남자친구가 군대가도 자기 기다려줄수있냐구 물어보는데
그럴때마다 부담스럽고 정말 할말없더라구여...
솔직히 못기다리겠다고 말도못하겟고.
그런거 물어볼때마다 하는거봐서 기다린다 했어요,
군대 간후에 헤어지면 군대안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텐데
밖에 있을때보다 더힘들겠다는 생각도 들고...
헤어져야겠단 생각은 정말 오래전부터 했는데요.
마음은 그게 아닌거 같아요ㅜ
계속못깨지고 사귀고...
남자친구는 저를 정말 조아하는거 같은데.
계속 속은 답답하고..
제가 조금 피했더니왜
피하냐고,웃지도 않는다구 ㅜ
싫어진건아니지?? 라고 물어보는 남자친구한테..
예전같지 않다 그랬어요..
그랫더니 싫증났나보네;;
이러더라구여... 그건아니라고 그랫더니
감정이식은거야?
이래서 그냥전 예전같진않다구..
이랫더니 그게그거자나!! 라고하고..
몇시간뒤에 아무렇지 않은듯 뭐해??
라고문자오더라구여...
전또차갑게... 문자했구요,
몇개하다 남자친구가 문자 안하고
그다음날 하루종일 연락없다가
밤에 서로생각할 시간을 가지자고 하더라구요
왜케 착찹하고 답답하고 짜증나고 미치겟던지...
그냥 잘 사귀고 싶기도 한데.
그놈의 군대가 뭐라고..
군대 가니까 남자친구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면 그냥그렇게 받아들이겠는데
군대 가는것도 슬플텐데 제가먼저 헤어지자고 하자니 너무미안하고...
지금그냥남자친구 문자만 기다려요..
생각하고 보낼문자..
어제는 남자친구 친구한테 저기... 라고문자 왔는데...
그거오고 안오더라구여...
둘이 같이있나 이런생각들고 술을무진장 먹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도들고..
줄이던 담배 피고있는건 아닐까 막이런생각.
저정말 나쁘져?
휴.. 답답해요.
군대만 안가면 정말 오래 잘사귈수 있을거같은데ㅜㅜㅜ
지금도막 정신없고 복잡하네요..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고 있어요...
연락올까해서
헤어지면 정말 좋을줄 알았는데 미치겟구여.
ㅠㅠㅠ
미안하다 하고 다시사귀면
군대가기전에또이럴테구..
군대가기 바로전에 헤어지는것 보다 지금 헤어지는게 낫나 싶기도 하고
어찌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