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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전 여자 친구가 그 사람에게 이런 연락을 한다면 그때 남자분들은 어떨까요?

내마음은..... |2006.12.16 11:19
조회 831 |추천 0

헤어진지 한 3주 정도 되었는데..

것두 다시 사겼다가 헤어진 거예요..

물론 남친이 헤어지자고 한거구요...저에게 심한 상처를 주더군요.. 말로..

그치만 전 매달리지 않았구요..

그 사람이 3일전 전화가 왔는데 냉정하게 받았어요..

그 사람을 못잊은 것은 아닌데.. 왠지.. 이런 이별을 감당하는게 너무 싫더라구요..

괜히 냉정하게 받으니까 오히려 더 신경쓰이는 것이..

그래서 제가 메일을 보냈답니다.

내용은 그냥 별거 아닌 내용이고 서로 인연이 아닌 듯 하니 서로에게 미안해 하거나

그러지 말자 .. 인연은 인력으로 되는것이 아닌것으로 안다.

사랑했던 순간 만큼은 진실했다고 믿는다.

훗날 우연히 만났을 때 내가 저렇게 멋진 사람을 만났었구나 하는 여운이 남게끔...

열심히 살자..

뭐.. 이런 내용이요..

만일 이런 내용의 메일을 받으신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혹, 짜증날까요? 아님 한번은 생각하게 될까요..

읽어 보셔서 아시겠지만.. 아직 미련이 좀 남았죠??

저두 잘 알고 있습니다. 저두 이제 그동안 소홀했던 우리 가족과..

제자신을 더 가꾸고 상처로 멍든 제 맘을 치유할 예정입니다.

물론 당분간 남자를 만나진 않을거 같구.. 열심히 제 일 하면서 공부도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살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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