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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맘 리틀파파 신랑은 총각행세.........?

리틀맘 |2006.12.18 15:42
조회 1,091 |추천 0

저는 21살의 4살아이를 키우고 있는 소위. 리틀맘이라고들 하죠.

제 신랑의 실체에 실체에 대해서 속시원하게 말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비난도 받을거압니다

하지만 너무 괴씸해서 모든사람들이 제글을 읽어주시고

모두들 시원하고 따끔하게 글을읽고 제신랑을 비난을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저희는 고1때 만났습니다.

그렇게 2달 연애하다가 아이를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실수죠..

하지만 아이를 갖았다는 사실을 알고 신랑은 누구보다 잘해주었습니다

사랑한다는말도 더더욱 잘해주었고

제가 아프면 학교 야자까지 빼먹고올정도로. 제게 그렇게 잘해주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시댁에 들어와 살았습니다. 학교 중퇴하고요..

제 모든걸 포기했습니다 꿈이었던 승무원이며, 호텔리어 등.. 뭐 이런 꿈을 다접고.

아이를 낳고 한남자의 아내가 되어서 살아보기로 햇습니다.

용기가 많이 필요했지요 그리고 난뒤 아이낳고 저희 결혼생활은 순탄치 못했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고. 신랑은 친구랑 술이며 주말까지 다 친구에게 반납하더군요.

아이는 하루하루 커가면서 아빠가 싫다는 말을 입에 달고살았습니다.

아빠에 대한 정이없던거지요..

그리고 1년 2 년......... 시간이 흘렀습니다

남편이 같은과 후배랑 바람이 났습니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같이가서 술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가 오갔나봅니다.

저는 오티 다녀온 신랑이 하도 이상해서

핸드폰을 뒤져보았습니다. 여자 문자더군요 아직도자 ? 오빠 아직도자 ....?

딱 의심이 갔습니다. 그래서 물어보았습니다

그냥 후배라더군요.

그리고서는 몇일 지났는데. 늦게 들어오구 밤새고 일하고 온날 뒤에도 수상하게 옷싹 갈아입고

저에게 돈을 달라더군요 돈이없었습니다 제아이 과자하나 사줄 돈도 없었습니다

그러고선 시엄마한테 이만얼마를 뜯어가더니

저녁늦게 들어오는 것입니다 핸드폰도 잠금으로 해놓고

빈방으로 건너가 자더군요 해드폰에 이어폰을 꽂고 잠이 들었더군요

수상해서 가방이고 옷이고 뒤져보았는데

아이스크림 싱글컵 2개 게산한게 나온겁니다. 그래서 이게 뭐냐고 따졌더니

발뺌하더군요

도저히 안되서 그 여자한테 전화해서 확인을 했지요

애아빠를 포기 할수가 없다더군요 말이됩니까 ?......

그래서 그렇게 2달동안 애아빠랑 그여자랑 관계가 지속되었습니다..........

제말도 안듣고 저에겐 나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나중에 그여자한테 아이를 키우라고 그러니까

겁나던지 잘못했다 하더군여 그리고선 신랑이 잘못했다고 잘살자고

해서 잘살려고 마음먹고 살았습니다............

몇달이 지난지금.. 또다시 위기가 왔습니다.....

헤어지려고 합니다.

저희 남편은 절 친구랑 모이는 자리건.. 사소한 약속 자리건........

친구앞에 내보이는걸 싫어했고  학교에 알만 한 친구들한테도

다 비밀로하고 그렇게 4년을 살았습니다 신랑 말은 알릴 필요 뭐가있냐고.....

그게 말이됩니까  그럼 숨길 필요는 뭡니까

그리고 더 중요한건 2년동안 제가 맞고 살았습니다.

개패듯이 때려도 멍하나 들지않고 잘때리는 고단수 남편.......

진단서는 커녕 따지지도 못했습니다 또 몇달전부턴

같은과 선배여자가 전화해서 왜전화 안받냐고 소리소리를 지르지않나

밤이고 낮이고 아침이고 밤낮없이 전화기 붙잡고.

안하던 행동하고........ 이럼 살수있겠습니까......?........

저희는 이혼하기로 합의를 봤습니다

근데 너무 괴씸하더군요.. 어쩜 인간이 이렇게 까지 추악해 질수 있는지.......

다들 왜 애아빠랑 애 다키우고 같이 대학가지.......

이런말을 합니다 그래요 그땐 몰랐습니다 제 인생은 포기해도 되는줄알았습니다.

제인생 포기하면 애아빠 인생이고 제 아이 인생이고

편해지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제가 불행합니다 무시에......... 너는 그런거 몰라 너는 몰라두돼........

이런말이 상처가 되고 또 저보고 자기 앞길을 막았다고 합니다.

그래놓고 나중에는 홧김에 한소리라고......

홧김에 한소리는 사람마음에 상처를 안줍니까 .......?

용기내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기다렸다는듯이

끝내자는 말이 나오는 신랑을 어떻게.... 용서를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정말 맘같아선 실컷 당하게 해주고싶습니다.

진단서 이딴거도 없는데 어떻게

제신랑에게 죗값을 치르게 하지요 ?.........

제가 그렇게 살아온 세월이 너무억울해서 그렇습니다..........

다른 분들은 ,..... 곁에있는 사람한테 있을떄 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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