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같은 화목한가정에 살고 싶어요/
전 새어머니에 이복동생이둘이나 있는 맏딸인데요/
친어머니는 어릴때 돌아 가셨구요..
제 밑에 동생 하나 더 있구요.. 어릴때 새어머니와 셋째여동생에게
수난을 당하면서 살았답니다.. 그때만 생각하면 치가 떨리고..눈물이 나네요..
편애하는 새어머니와 못된 셋째동생때문에 정말 힘들게 청소년시기를 보냈어요.
그때부터 제 성격변하기 시작한거 같아요..
화나는거 못참고 막말잘하고 .. 새어머니가 그런성격이거든요..
제가 정말싫었던 성격을 제가 똑같이 닮아버렸네요..
22살때 돈을 모아서 둘째동생이랑 자취를 시작했어요..
근데 정말 쉽지 않더라구요.. 우선 먹는문제가 가장컸고.
그리고 항상 챙김을 받는 둘째동생 성격이 짜증이
나기시작하여 쌓이고 쌓여서 폭발하기 일쑤였고요.
참다 못한동생은 결국 새어머니가있는 집으로 다시 들어 가겠다 하네요..
제가 왜 그렇게 하는지는 전혀 이해하지 못한채 말입니다.
저희 친어머니는 둘째동생을 낳다가돌아 가셨다고 합니다.
동생이 잘못이 있는건 아니지만 어쩔떈 동생이 너무 미워요.
얽히고 섥힌 저의 가정사가 너무 싫고 밝게 살앗어야할
청소년기에 수난을 당하며 살았던게 너무 억울하고요.
이해를 못하는 동생이 너무 밉고요.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그립네요.
전 결혼해도 친정도 없고 저랑 결혼하는 남자는 장모님이 안계시는걸
텐데 이런걸 이해해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