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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대로 끝인건가여....

영원하리라... |2006.12.19 17:36
조회 502 |추천 0

우리의 만남은 사소하게 만났지만...저에 끈질긴(?)작업에 결국은 넘어왔던그녀...

저보다 연상이였던그녀...처음엔 서로의 성격이틀려서 많이도 싸웠던우리..

드디어 엊그제 이별을 했습니다...6개월이란 시간동안 서로에대해 너무나도 많이

알고지냈다고 믿고싶은 내마음...

그녀의 마음도 똑같다고 생각하고싶네여...

중간중간 힘들고 한번은 헤어졌다가 다시 만남이...나에겐 더욱 소중하고

고마웠던 그시간...그녀에게 너무 고마웠습니다...

하지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6개월동안의만남은 이렇게 끝나고마네요...

그녀의 나이는 20대중후반을 넘어가고있고...저에나이는 20대중반을달리고있던...그시기..

많이 힘들었습니다...그녀의 집에선 선보란말도 나오고있는상태였고...

전 갓군대를 나와 할일안할일 다해볼심정으로 무작정 아무일이나 시작했죠...

그러다가 관공서에 계약직으로 일을했습니다...주말마다 시간이 있기떄문에 매일 만났죠...

평일에도 일끝나면 항상 만나서 저녁먹고 영화도 보고 이랬던 그녀와저...

얼마후에 헤어질운명인지도 모르고 6개월동안 한치의 변함도없이 서로믿고 의지하면서

지냈던날들...순간순간이 너무 소중합니다....

님들은 그런경험이 있나요...??아예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제 지금의 심정...그녀를 너무 붙잡고 싶습니다...

하지만 6개월동안의 성격차이...항상 그녀에게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하던나...

그동안 쌓인게 한번에 터졌나봅니다...

그녀는 다시 잘 시작해보자는 식으로 말을했지만...

제가 거절을했습니다...더이상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그만두자고했죠..

압니다..후회 엄청됩니다...

하지만 이별을한지 벌써 2틀쨰이고...연락이 없네요...

하루라도 빨리 전 자리잡고 그녀에게 결혼프로포즈도 할생각이였습니다..

이젠 모든게 물거품이 되버렸네여...

나중이라도 만약에 저에게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면

절대로 그녀를 이렇게 보내지않을껍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연인분들..말한번 하기전에 생각부터 한후에 말을합시다..

저처럼 미쳐생각도 안하고 내뱉은 말..다시주워담을수 없어요...

앞으로 그녀를 볼수있을지...보고싶지만...너무 보고싶고 안고싶고 같이 있고싶지만..

너무 멀어져가는 그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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