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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자친구도 업소에 일하는 여자입니다..

원하고원망... |2006.12.19 19:34
조회 1,25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업소에 다니는 여자친구를 둔 24살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22살이구요.

 

여친이 대학생이라 방학기간에만 와서 다방에서 일햇고 그때 만나게되었습니다.

 

처음 여름방학때 만났지만 용기가없어서 고백하지못했고

 

고백하려고 용기냈을땐 이미 방학이 끝나고 본래 살던곳으로 떠났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몇개월이 지난 이번 겨울..

 

전 다시 그녀를 보게되었습니다.

 

너무방가워서 보자마자 저는 연락처를 물었고 흔퀘히 그녀도 연락처를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잠시 힘들었지만 우린 연인이되기로했구요

 

처음만날때는 그냥 이여자가 좋았습니다

 

귀엽고 잘웃고.. 나만좋아한다했고 다른남자는 없다고했고...

 

저는 믿었습니다.

 

그녀가 폰꺼놓고 숙소안들어가고 외박할때도있었지만

 

저는 그냥 눈감아주었습니다

 

다른남자와 함께 있었다는걸 알면서도요..

 

그녀의 입으로 아무일도없었다 믿어달라했기에.. 저는 사랑했기에 알면서도 속아주었습니다.

 

그리곤 얼마후엔 저 외에 다른남자가 있더군요

 

그 여자애 말로는 이 남자는 일하면서 돈이되기때문에 만난다. 이제 곧 일을관두니까 정리하겠다 라고

 

말했고 일을 관둘때가 되었길래 제가 그남자와 통화해서 정리했습니다

 

그런데 또 연락하고 만나더군요.. 저를 속인채

 

바보처럼 저는 그런것도 모르고 몇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전화도 받지않는체...

 

저는 속상해서 아침까지술을 마셧고 아침에 그녀에게 연락이오더군요.

 

노래방에있어서 몇시간동안 전화를받지못했다. 다른손님과 있었다 라고하더군요.

 

하지만 전 그녀핸폰을 보았고 그 사겻던남자와 같이있엇단걸 알게되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뺨이라도 때려주고 헤어지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술취한 그녀는 제 맘을 하나도 모른채 비틀거리더군요.

 

담날 술깨고 말하기를..

 

그남자를 이제확실히정리했다 오빠만바라보겠다 한번만 믿어달라하더군요

 

전 결심했었습니다. 이 여자와 헤어지기로... 나만 힘든사랑 하지않기로..

 

하지만 저는 멍청하고 한심하게 또 그녀를 받아주었습니다.

 

받아주고 살짝 떠봤습니다.

 

"너 그남자랑 어디까지 갔어? 잠만잤다면서 왜거짓말햇어??"

 

"잠만 잤다니까 무슨소리야! "

 

"나 어제 그남자랑 통화하면서 이야기 다들어서 알고있다 왜거짓말하니.."

 

"..."

 

저는 걍 떠본거였습니다

 

근데 최근 저만나면서 성관계를 가졌더군요.

 

충격 그자체였습니다

 

갑자기 귀엽고 이쁘던 그녀가 일반 창녀촌에 일하는 여자처럼 느껴지더군요

 

막 대하고싶어졌습니다

 

마치 가지고놀듯 대하고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봤자 남는게없다고 느꼈고 저는 그냥 혼자 맘아파했습니다

 

그녀를 사랑해서 그럴수가없었거든요.

 

그리곤 또 용서하게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믿어보고싶어서요....

 

한심하죠 여러분? 저도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제 몸이 두명이라면 좋겠습니다

 

이 여자를 만나며 다른여자를 만나려고도 아니고 단지..

 

제 자신을 죽도록 때려주고 말려주고싶어서입니다...

 

그녀 싸이월드도 옆에서 문득 보았는데 화려하더군요.

 

자기말로는 친구라 하지만 친구끼리 사랑해 보고싶다 뽀뽀이야기 등등..

 

군대간사람인데 제대하면 만나자 멋지남자되어 돌아올게 등등

 

말이 됩니까..?

 

자기말로는 무조건 친구랍니다.

 

결국 그녀는 싸이월드 비밀번호를 저에게 알려주었고

 

저는 그런글들 다 지웠습니다.

 

그래도 속이 안풀리더군요.

 

이제..

 

내일이면 그녀는 떠납니다 .

 

올래 살던곳으로.

 

오늘이 마지막으로 같이 있는날인데..

 

내일 제가 데려다주기로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직 초보운전에 타지역을나가본적이없기떄문에...

 

아마 기차로 바래다주어야할거같습니다.

 

이제 떨어저있을텐데

 

그 아인 남자선후배 .친구가 너무많아서... 그것도 어영부영한 사이남자들..

 

살던곳으로 내려간다면 저는 그녀를 믿을수없을거같습니다.

 

저 어떻해야하죠..

 

오늘밤이 마지막일거같은데

 

내려가서 자주놀러오고 남자안만난다고 약속은 하지만...

 

벌써부터 울리는 남자들문자와 전화..

 

나 내려간다 만나자. 가치가자. 술먹자. 만나면 신나게놀자 .나이트가자 등등..

 

벌써부터 그녀 핸폰엔 그런메세지가 울리는데

 

저 어떻게 믿어야하나요 그녀를..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너무..

 

술취하면 눈물날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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