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희 어울리지 않는, 만날 일 조차 없을 듯한 두 남녀가 서로 맞부딪치며 벌어지는 환장할 상황 속에서, 결국은 환상의 커플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 어울리지 않을 두 커플이 결정적으로 엮이는 계기는 그 흔하다는 기억상실증. 드라마 주인공 열중 셋은 걸린다는 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여주인공, 이 상황에선 당연히 멋진 남자 주인공이 그녀를 보살피고 감싸주고... 해야 겠지만... 이번엔 아닙니다...내용은 직접 보시길...^^;;
환상의 커플...오랜만에 최고의 드라마를 만난것같습니다. 올해 여러 드라마를 봤었지만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정말 환상 그자체하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약 2달동안 저희 가족에게 유쾌하고 즐거운 주말을 선물해준 고마운 작품이기도합니다. 스토리도 훌륭했지만 캐스팅도 거의 완벽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다. 특히 상실이역의 한예슬은 어느 누구보다도 완벽한 멋진 캐스팅이었던 것같습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한예슬을 다시 볼 수게 되더군요. 멋진 배우입니다. 갑자기 팬이 되어버렸답니다.^^ 또한 주이공외에 여러 조연들의 연기력도 빛났습니다. 특히 공실장과 강자는 드라마의 재미를 배가시켜준 일등공신들 중에 하나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럼...드라마의 내용은 다 아시는 거고...이제 옷이야기를 조금 하겠습니다. 이 작품에는 2명의 멋진 여자가 나옵니다. 한예슬과 박한별. 누가 뭐래도 환상의 얼굴과 몸매를 자랑하는 배우들입니다. 이들이 본 드라마에서 어떤 옷들을 입고 나왔는지 한번 훑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같아 소개해드립니다.
첫번째 박한별 화이트 자켓은 96NY, 두번째 박한별 상의는 탱커스, 세번째 빨간 폭스 카디건은 브리오니입니다. 한예슬의 럭셔리하고 도도한 느낌이 한껏 묻어나는 패션 스타일이네요. 
첫번째 핑크코트는 매긴나잇브릿지입니다. 구름계단에서 한지혜가 하늘색으로 입었던 옷과 같은 것같네요. 두번째 빨강코트는 에고이스트, 세번째 겨자색 코트는 Anivee f. 네번째 코트는 레니본같은데 실은 카피 보세제품입니다.
첫번째 그레이 튜브원피스는 96ny, 두번째 분홍색 숄 가디건은 베네통, 세번째 박한별코트는 enc 제품입니다. 박한별은 여성스럽고 청순가련형의 이미지를 한껏 강조하는 스타일을 많이 입고 있습니다. 
첫번째 한예슬 체크점퍼는 썰쓰데이아일랜드, 치마는 레니본 제품입니다. 두번째 무지개 니트는 데얼스, 세번째 빨간 코드는 에고이스트 제품입니다.
첫번째 박한별 원피스는 마쥬, 두번째는 전부 오브제 제품입니다. 세번째 체크치마는 키이스, 네번째 블라우스는 피오루치, 가디건은 데얼스 제품입니다 
첫번째 망토는 레니본, 두번째 핑크가디건은 매긴나잇브릿지입니다. 세번째 코트는 르샵, 네번째 핑크색 후드 집업가디건은 폴햄입니다 
첫번째 노란색 후드니트는 clride, 두번째 vin이라고 써있는 니트는 메이즈메, 세번째 레드체크 자켓은 플라스틱 아일랜드제품입니다. 네번째는 레니본, 다섯번째 레드코트는 96NY 제품입니다.
첫번째 가디건은 나인식스, 두번째 빨간 가디건은 피오루치, 치마는 나프나프 제품입니다. 세번째 옐로우 자수카라 가디건은 올리브데올리브, 네번째 스트라이프 가디건은 D&G 제품입니다. 한예슬은 처음 조안나에서는 럭셔리하고 도도한 느낌의 패션스타일에서 나상실로 넘어가면서는 평범하면서도 약간 귀여운 느낌을 강조한 옷들을 많이 입고있네요.
개인적으로 미사이후 가장 맘에드는 드라마라고 말하고싶네요. 앞으로도 이런 좋은 작품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글 : 센씨(sen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