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미래가 창창한 20살 청년입니다.
고등학교까지 다닐때는 공부만 죽도록 해서 여자랑은 대화도 한 번 해본적 없었구요.
설레이는 대학생활 첫경험 1년은 제겐 참혹했습니다.
워낙 여자경험은 없던 저여서 공대를 들어갔는데 여자들과는 가깝게 지낼 수 없었습니다.
나 자신도 잘 모르면서 처음에 너무 서툴게 같은과 여자들에게 다가서려다 더 어색해지기만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군대 입대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 크리스마스도 당연히 혼자입니다.
이제 군대 제대하면 23살이 되네요. 그때되면 전 미래를 준비해야 되는 나이가 되죠.
집 가정형편이 넉넉치 못해서 학자금도 대출받는 실정에 학점이라도 못 따논 다면 나중에 취업할 때
애를 먹을수 있으니까요. 또 공대생학우들이라 왠만큼 공부해선 못따라가겠구요.
인생 선배분들. 이런 저에게 사랑의 기회가 찾아올까요??
역시 제가 노력해야 얻을수 있는 것이겠죠...
전 나름대로 키도 평균이고 얼굴도 미남형에 속합니다-_-;;제자랑이 된 듯...
근데 그런거 다 필요없고 연애하는데는 역시 말주변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ㅠㅜ
제가 모든 여건이 다 된다해도 말주변이 없어서 굉장히 힘듬니다.
정말 제가 바뀌지 않는다면 저에겐 영원히 기회가 주어지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