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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같은 남친때문에 미치겠어요 ㅠ_ㅠ

똥꼬에피나 |2006.12.21 10:09
조회 19,670 |추천 0

안녕하세요.대구사는 24살 여자입니다. 남친과는 03년 12월12일부터 사겼으니. 3년이 조금 넘었네요

 

근데. 제남친이 변태끼가 좀 있나봅니다. 내년쯤에 결혼생각중인데. 가끔.

 

'내가 이사람이랑 결혼해도 괜찮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 이유가 뭐냐하면은요. 일단 저희 만난 기간도 있고.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하기때문에

 

사귄지 약 1년 7개월정도 된날로 부터 관계를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제 첫남자라 그런지.원하는건 뭐든 해주고싶었어요..

 

어기서 이상한 동영상을 보고 와서는 어느날부터 입으로 그걸 $^%&!@#!% 해달래서

 

그러고 약 두달전부터인가? 자꾸 똥꼬에다가 @##^%& 하자고

 

제남자가 원하는거라.제가 사랑하는 남자가 원하는거라 엎드렸죠

 

근데.이게 쑥~들어오는게 아니더라구요. 삐집꼬 삐집고 들어오는데. 그때의 고통이란 으악!!

 

가끔 굵은 응아가 나올때면 정말 아프던데. 그보다 더굵고 딱딱한게 역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해보세요

 

진짜 그 충격. 속된말로 뒤질거 같습니다 장이 막 꼬이는느낌이에요

 

피스톤 한두번 움직이는데.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에. 제가 빼버리고는 도저히 안되겠다고.

 

미안한데 이것만은 안되겠다고 나 아파죽겠다고 했습니다

 

자기도 미안한지.그래 미안해 하고는 씻고 잤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는데.걸을때마다

 

통증이 있는거에요 이게 미치겠더라고요. 응아하고 닦는데. 피가 묻어 나오는 혹시나

 

치질 걸리지 않았나.너무 무서워서 항문외과 갔었어요. 또 어디 좀 이상하믄 병원은 잘찾아댕깁니다

 

직장쪽이 약간 찢어졌다믄서. 의사 쉠께서. 실실 웃으시면서 하시는말이.

 

"변비 걸렸다가.좀 마이 굵은걸 싼모양일세 처자가"

 

마이 굵은걸.마이굵은걸.마이굵은걸...마이 굵은걸.마이굵은걸.마이굵은걸...

 

쪽 팔려서 정말 죽고 싶었어요 쥐구멍이 어딧나.열심히 찾았다는 - _-

 

그래서 그뒤로는 한동안 그말안하던데

 

한달전부터 다시 시작 ㅠ아주 그냥 말리느냐고 환장하겠습니다.

 

남친은 원래 대구 사람인데. 일때문에

 

잠시 지방에 내려간지 한 8달되었구요. 그래서 그때부터는 한달에 두어번정도 밖에 못봐요..

 

양가에도 결혼승락은 받은상태라서. 서로 집에 찾아뵙는일도 자주구요.

 

우리나라에서 상위클래스라고 하는 공사에 입사해서. 정말 열심히 일하는 성실한사람이구요.

 

담배는 전혀 하지 않고. 홀어머니 뿐인사람이라 어머니께.아니 어른들께 정말 잘하는

 

그런 심성착한 사람이에요. 그점이 너무 좋아서. 결혼생각한거구요. 저희 아버지 올해 생신때는

 

제주도 여행권.숙박권을 사와서는 저희부모님 두분 제주도 여행도 보내드리고. 제생일날에는

 

정말 멋진 이벤트도 열어줄주 아는 그런 멋진 사람이에요. 무엇보다더 세상에서 젤 잘생겼습니다!!!

 

물론 제 눈에만요 - _-;;

 

그런데...!!왜!!!!!!!!!!

 

똥꼬에 집착을 하는걸까요?? 이젠 아주 무섭습니다 ㅠ_ㅠ 한달에 두번만나서. 서로 영화보고 밥먹고

 

그렇게 즐거이 데이트를 하다가 밤만되면 아주 이건. 짐승도 이런 난감한 짐승이 없으이~

 

완전.캐난감 ㅠ_ㅠ 초난감 ㅠ_ㅠ 우째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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