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200일 다되가는데요,
이번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남친 옷을 삿어요
뭐 마땅히 사줄만한게 없어서 잠바를 삿는데요, 괜찮을까요??
가격이 좀 비싸요 저한텐 큰돈이거든요..(30만원 좀 넘어요..)ㅜ 진짜 없는돈에 모아서 산건데..
괜히 사주는건가 싶기도하구요..
남친보다 제가 남친을 더 많이 조아해요, 훨씬요..
이 애가 날 조아하는게 맞긴하나.. 생각할 정도로 저 챙겨주지도 않구요.. 연락도 잘 안하구요..
얼마전엔 저랑 언젠가는 헤어질꺼라는 말도 간적접으로 햇거든요, 살짝,,
(자기는 1년 사귀는것도 징하다면서 어째사귀냐고 이런말.)
또 클스마스를 특별한 날이라고 생각도 안하던데...
이런 상황에서 저런 선물주면 부담스러워할까요?.. 차라리 좀 작은걸 해주는게 좋을까요?
또 혹시나 이번에 저런거 해줫는데 나중에 다른 선물할때 저것보다 작은거 해주면 실망하고 이럴까바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