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요즘 어딘지 모르게 둘사이가 정말 며칠정도만 이상했었습니다.
별거 아니겠지..하고 아무생각 없이 지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저녁 저는 친구와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고있었는데 여자친구한테 문자하나가 오더군요.
"힘이하나뚜 없넹..우리1년치 관계 다 맺었어..ㅡㅡ;; 집에가는중? 오늘은 푹주무셔요" 라고 문자하나가 오더군요....
이때까지만 해도 별거 아니려니 했어요....솔찍히 여자친구랑 할껀 다한사이라 나한테 그런가보다..했습니다...
그러다 5분정도후....문자를 잘못보낸것을 알게되엇씁니다....
다른 남자에게 보냈어야 하는데 저한테 보낸 거였죠...
피가 막 거꾸로 솟더라구요....눈에 암껏도 안보이고....
그러면서 따지려니까 하는말이....우리 요즘 잘 안맞는거 같아....이러데요...
그러면서 자기도 어쩔수 없는 일이었다고 합니다...
뭐가 데체 어쩔수 없는 것인지..
그남자가 자기를 몇년째 좋다고 쫒아 댕겼는데 술먹고 자기도 실수를 했답니다....
이게 납득이 가는 얘기인가요????
저는 도저히 말도 안나오고,...허탈한 마음에 웃음만 나오드라구요...어이없는.....
계속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어떻게 해야 돼냐요?????
여자분들... 여자분으로써 이해 하세여?????
남자분들은 이해 합니까??????
데체 저는 어째야 돼나여.....
조금있다가 만나러 갑니다....담판을 지으러....
어케해야 됄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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