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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와의 사랑....휴

|2006.12.22 22:05
조회 9,694 |추천 1

먼저 이 글을 쓰기도 참 어렵네요... 너무답답합니다 이해해주세요

 

전 32살 직장인입니다 3개월 전에 3년사귄 여친과 헤어졌구요

 

그 여친은 헤어진지 한달만에 6살어린 어린 놈이랑 사귀더라구요

 

그런데 지금 제가 이상한 상황에 놓여져있습니다

 

22살 동료 여직원과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여자애는 결혼한지 6개월 되었구요

 

이여자애 남편은 저랑 친한 동료직원 입니다

 

하지만 결혼전부터 저혼자 마음은 있었지만 이남편 때문에 내색은

 

안했습니다. 사귀는 여자도 있었구요

 

그런데 한 한달 전부터 이여자애와 문자를 주고 받다가

 

서로 조아지게 되었습니다

 

나쁜놈이죠 저.....

 

그런데 6개월뿐이 안된 신혼이 다른 남자에게 마음을 열었다는건

 

뭔가 분명히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알고보니 남편이 구속이 너무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남편이 올나이35이거든요 저도 나이많지만 이사람도 나이가 많아서

 

구속을 하나보더라구요

 

어제는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늦게 들여보냈는데

 

벽에 밀치고 상 뿌시고 팔 잡아땡기고 등등 여자애가 악몽까지 꿨다고 하더라구요

 

이같은 상황이 반복되니까 여자애가 맘이 마니 멀어졌나봐요

 

암튼 저 어떡해야 하죠

 

현상황은 너무사랑하는데 이러면 안되는거 같고 안보자니 미칠거 같고 죽겠습니다

 

그렇다고 둘이 도망쳐서 살아봤자 처음엔 좋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분명

 

후회할거라고 생각되고.....

 

들키지않고 이혼 하는게 최선 같은데.... 정말 나쁜놈이죠 저란놈

 

정말 사랑합니다 정말로요

 

많은걸 포기해야 한다는것도 알고 주위에서 모두 말릴거라는것도 알고

 

죄짓는거라는것도 알고 그런데 사랑이 너무 커서 도저히 포기 못하겠습니다

 

저 어떡해야 할까요..... 

 

 

추천수1
반대수0
베플닉네임|2006.12.23 13:07
등장인물 네명 다 마음에 안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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