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네이트의 툭만 보다가 이렇게 글을적어보기는 처음입니다
본인은 결혼했고 아이도두명있습니다
여기에 글을쓰야되나 말아야되나 많이 망설였습니다만
답답한 마음을 누구에게 말할수없어 여기에 저의 속마음을 틀어놓기로하였습니다
큰애가중학교3학년이고 작은애가 초등학교6학년입니다
가정과 아이들밖에 모르던 집사람이 어느날부터 컴푸터에서 채팅이란걸하더라구요
전 학교친구들과 컴에서만나고 같은또래끼리만나서 수다뜬다고해서
그냥 신경쓰지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지나간8월달에 친구들모임이있다고 2일동안시간을 달라고애원했습니다
2일동안 서울에친척도없는데 친구들보려간다고하는게 의심스러웟지만
전 집사람을 믿어니까 다녀오라고했습니다
2일동안 매일집에도 전화도해주고 잘놀고있다고해서 전 아무일이없이 친구들고즐거운시간
보내고있는줄만 알았습니다
참고로 우리집사람이 술을좋아합니다
저랑 한병나누어먹어면 모자랍니다
모임에 다녀온후 늦은시간까지 컴푸터에 메달려있는것입니다
보통새벽1시~2시까지 놀고있는겁니다
내가 나오면 쳇팅창을 내리고 다른창을 올리더군요
의심이 조금씩 가기시작했습니다
내가 우리집사람 아디와 비밀번호를 알고있기때문에 한번은 쳇팅방에 들어가보았습니다
같은나이의 친구들방이라서 모두들 반갑다고 난리입니다
집사람 모르게 들어온게 미안해서 아무말안하고 그냥나왔습니다
다음날 메일함에 들어가보았습니다
이럴수가........
눈앞이 캄캄해습니다
내예감이 맞았습니다
그내용은 차마여기에 적을수가없을정도로 적라하게 그남자에게 자기의마음을
표현하고있었습니다
정말 과관이었습니다
며칠을 고민하다 한잔마시고 집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라고
우리둘이 같이죽자고.............
그때야 잘못했다고 빌었습니다
체팅방 정모라는곳에가서 처음그남자를알았고 첯날관계를 맺었다고하네요
그리고
그남자는 서울에있고 우리는 지방에있는데 그 남자가 몆번내려와서 관계를맺었다고하네요
소문에서만 듣던 쳇팅의 불건전한 모임을 들었는데
저가 직접당하다보니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쳇팅에서도 좋은모임 좋은클럽이 많이있다고하는데
한 가정을 파괴할수있는 불건전한 모임도 존재하고있내요
저가 단속을못한 잘못도인정합니다
쳇팅방의 전부를 욕하는것도아닙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용서해야 할까요
틀어서 먼지안나는 사람없다는데~~~~~~~
정말 답답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