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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장 여자분과 사랑에 빠진 그이

s누군지 |2006.12.23 15:02
조회 1,153 |추천 0

어느 순간부터 신랑이 달라져 있읍니다

늦게 들어오면 항상 미안하다고 하던 사람이 180도 틀려있더군요

신랑이 성질은 못되어두 눈물많구 정두 있던 사람이거든요

정말 힘듭니다

요새는

다른 남편들도 그러는지 몰겠읍니다,

신랑은 좀 힘든일을 합니다

그래서 술자리도 많아서 늦게옵니다

제가 들었읍니다

귀에 들어오더군요

전 안들을려구 해두 자연히 내 귀에 들어오더군요

앤이 생긴거 같다고 그래서 매일 늦게 들어오구 안들어오구 하는거 아닌지 말예요

최근에 늦게 들어오면 제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는지 왜 이러고 살아야 하는건지 몰겠네요

신랑이 자면 신랑이 안들어 왔는데 쳐자냐구

전화해두 안받아서 문자 남겼는데두 연락안한다고 생지랄을 떨고요

또 깨있음 아직 안자고 뭐하냐고 전화를 하던지

전화하면 또 가요장에 갔는지 안받더라고요

그런 행동이 가요장에 다닌 애인이라도 생긴거 같아요

매일 거기로 출근하는걸루 알구요

돈은 뿜빠이 하겠죠??

월급나오면 월 30~40만원 꾸었다고 하구선 가져가거든요

아무래도 술값갚는거 같아요

이런남자 살아야 하는지 의문이 되네요

신랑은38살 저는 36살이거든요

이혼하자 맘먹구 동사무소에 이혼하게 되면 모자신청하면 혜택이 어떻게 되는지

내년엔 조건이 또 틀려지기 땜에 확실히 말못해준다네요

신랑이 모아든돈은 다 가요장에 다 털렸거요

지금 남은건 푼돈 집월세두 못얻는돈이예요

답답하구요

임대아파트는 이혼처리를 해야 신청을 언제 받는지도 모른다네요

일년에 두번 대한주공주택공사인가 거기 사이트에서 알아봐야한다는데

그렇다고 당장 나오는게 아니고 우선순위 글구 거기도 보증금이 들어가는데

나혼자 나간다고함 빈몸이라도 나가겟는데 아이땜에 그럴수 없구

지금심정으론 혼자 아이구뭐구 나가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하지만 아이 미래땜에 그럴수는 없구요

방법을 찾고는 싶지만 안나오네요

답답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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