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친한친구가 소개팅을 해준다고 해서 소개팅을 했습니다.
소개팅에 나온 당사자가 저보다 어려서 마음에 들지는 않더라구요.
아! 저는 여자구요. 24살입니다.
그 소개팅 당사자한테 문자오구 저나오구 그랬는데. 첨에는 연락 받아주다가
제가 그냥 씹었더니 안 오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쓰는 이유는 ~ 제가 지금 멀 하구 있는지 모르겠어서예요.
제 친한친구 이름이 아름이예요..아름이랑 친한 친구 남자이름은 철수라고 할게요.
아름이는 지금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구요. 철수는 아름이를 3년?정도 짝사랑을 하고 있어요.
아름이는 당연히 철수를 친구로만 생각을 하고 있고. 철수만 좋아해요.
암튼. 소개팅이 끝나고 집에 왔더니. 그 철수가 제 싸이에 그 소개팅 당사자 맘에 드는지~
글을 남겼더라구요. 그 글을 쓰면서 철수랑 저랑 연락을 하게 된거예요~
철수랑 일촌두 맺고 서로 방명록에 글두 마니 남기고.
폰 버노두 서로 알게되서 연락하고 그랫어요.
어제는 철수랑 저랑 영화두 보고 드라이브두 하고 그랬어요.
근데. 저는 철수가 제 친구 아름이를 좋아하는걸 알고 있어서.
철수가 저한테 왜 연락을 하고~ 왜 만나고. 이런걸 모르겠어요~
솔직히 남자가 여자한테 연락을 한다는건 마음에 있다는건데.
철수는 아름이를 좋아하고 있자나요~
제가 지금 이 글을 쓰는것도. 어느정도 제 마음에 철수가 마음에 들어서인데요.
철수의 마음은 멀까요~
그리고 어제 드라이브 하면서 제가 말을 했어요.
철수 너가 아름이 조아하는거 알고 있다고~ 너두 마음 정리하고 다른 여자 만나라구.
나두 옛날에는 애인 있는 사람을 2년동안 좋아해바서 아는데.
시간 지나고 보니까 아무것도 아니더라. 마음정리하고 칭구로만 지내라고 했더니.
요즘은 칭구로만 지내고 있다고~ 그냥 자기는 아름이 힘들 때 수호천사가 되고 싶데요.
참 놀구있죠ㅡㅡㅋ 수호천사는 무슨; 칭구의 감정이 아니라 이성적인 감정이 같이 잇다는게
문제이구요.
철수랑 저랑 지금 왜 연락을 하는걸까요~??
그냥 심심해서. 그냥 외로워서. 그냥 칭구로써
남자는. 그냥 아무 감정 없는 여자랑 영화두 보고 월미도두 가고
문자두 하루에 30개 넘게 주고 받고 그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