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7살 남자입니다.
저에겐 정말 이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21살이구요
저희는 6개월을 만났어요 제가 5번 차이고 4번을 잡았답니다.
결국 5번째 차일때 남자답게 보내줬어요...
약 10일이 지난후에
24일 이브되는날 낮 12시쯤 전화가왔어요
그렇습니다. 그녀였습니다...
날 잊을수가 없고 너무생각난대요..
그렇게 우린 다시 만났습니다.
나보다도 그녀를 더 아껴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했어요
그렇게 우린 여행을 갔죠.
서로 너무너무 행복했고 이쁜그녀의 사진을 찍고 세상을 다 가진듯 했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길 그녀는 차안에서 잠이 들었어요. 전 운전중이고..
너무 잠이와서 휴게소에 들려서 커피 한잔하려고 휴게소에 도착한순간
그녀의 핸드폰에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무음이어서 불빛보고 알았어요
그녀를 깨우려다가 남자이름이 뜨길래 폰을 열어봤어요 혹시나.. 하구..
그냥 아는 오빠겠지 하며 내이름을 다르게 저장해줄려고 번호를 찾는데
제 번호가 없는겁니다. 그녀가 저랑 헤어지고 폰을 바꿨거든요.
그래서 그냥 번호를 저장해주려다가.. 문자와 통화목록을 보고야 말았어요.
어떤남자가 너무 보고싶다며 그렇게 문자가 와있더군요.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거 같았지만 참고 또 참고 집근처에 도착할때쯤
그녀가 잠에서 깼습니다.
표정관리를 못했는지 그녀가 제 표정보고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더군요
전 다 말했습니다. 핸드폰 봤구.. 그남자 누구냐고..
나 헤어진동안 만났답니다.
잠자리도 가졌답니다.
그리고 정리할꺼랍니다.
전 커플링을 빼버렸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나도 아까워서 건들지 못하는 그녀인데..
그녀가 울었어요 저도 울었어요..
세상이 원망스럽더군요..
전 그남자한테 가라고 했습니다.
제가 노력해도 자꾸 생각날꺼 같다고.. 하지만 그녀도 이젠 절 마니 좋아하나봅니다.
제 진심이 보였겠죠..
전 진심으로 사랑했으니까요..
그녀가 절 붙잡았어요.. 5번이나 절 버려놓고 이젠 지가 잡네요.
네 맞습니다. 저 그녀없이 못살아요.. 지금회사인데 눈물이 나네요..
그녀가 지금 많이 아픕니다. 몸살인데 저 보고싶어서.. 만난거구요.
그녀의 진심은 느껴집니다.. 그러나 너무 괴롭습니다.
집으로 오는길에 친구만나서 술한잔 했습니다.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3일만 기다려달라고.
3일후에 자기가 연락을 준다고 하더군요..
정리하고..
전 어떻해야 할까요
그녀없이 저또한 숨을 쉴수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