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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든 뭐든간에

믿는이 |2006.12.26 21:01
조회 56 |추천 0

타로카드든 뭐든간에

자신이 믿는것이 중요합니다.

저도 엊그저께

아는 여자아이들과 모르는 남자아이 이렇게 넷이서 놀다가

걔네들이 자기들 타로점 보러간다고 해서,

같이 수긍하면서 따라갔다가.....이것들이 손씻으러 나간다하여놓고

결국 와서는 그남자아이와 저의 연애운을 보라고 하더군요.

삼천원....크면 크고 작으면 작을 돈 일단 속는셈 치고 해봤는데요.

일단 여기서 알아야 할 것.....

 

제가 일주일 사귄 한살 어린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태권도 운동하러가면 보고 끝나면 헤어지고 뭐 이정도 사이구요.

얼마전부터 제 초등학교 짝사랑.....얘는 공부도 잘하고 인기가 많았어요.

물론 얼굴도 이쁘구요....그래서 제가 말은 못 붙이고 매일 장난만 걸고 괴롭히긴 많이 괴롭혔음.

 

그리고 한명 더

제 초등학교 때 짝사랑이였던 여자아이.

말한번 못 붙여보고 고백한번 못해보고 괴롭히고 놀리기만 디따 놀리다가

요근래에 제가 어렵게 말을 붙여보니 그리 차가운 아이도 아니고 쉽게 마음을 열어주더군요.

 

이제 대충 상황파악이 되셨다면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하툰 타로점을 본의 아니게 보게되었는데요.

삼각관계가 이루어지는데 옛여자는 <지금사귀는여자친구>남자<나>의 무관심으로

서로의 사이가 자연스레 멀어질수밖에 없고,

새 여자<즉 제가 초등학교때 짝사랑했던 아이>는 나와 너무나도 잘 맞는 여자이며

현모양처이자 끼가 많다. 허나 남자<나>와 사랑을 하게 된다면 외로움을 많이 탈것이다.

 

혼자 속앓이 하다가 뺀 덧니처럼 마치 속이 시원하더군요.

그날 같이 놀았던 아이중에 한명이 제 짝사랑이였던 아이와 같은 교회를 다니는데요.

제가 그얘기를 털어놓으니까 놀라더군요...

아 제 잡담이 너무 길었네요;;

하툰 쓸데없는것은 거두절미하구요.

뭐든간에 자기의 믿음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예를 두가지 들면 사람의 눈을 가려놓고 그냥 아무 이상없는 동전을 불에 뜨겁게 달군

동전이라고 말해주고 살갗에 올리면 살이 부풀어 오르는 예가 있으며.

또 두번째로는 별것아닌데 심리적으로 인해 아픈것처럼 느껴질때

의사들이 밀가루를 약으로 믿게하여 처방전을 내려

고질병을 고친다고 하더군요.

그럼 이만 허접한 답변이였슴돠~^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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