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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빛내달라는 남친...

이런된쟝 |2006.12.26 21:38
조회 47,100 |추천 0

안녕하세요 오널 첨으로 톡톡 찾게된 20대중반 아가씨 입니다..

너므 고민대서 다른사람의 의견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2달정도 놀다 이제 막 일 하기 시작했는데효

남친도 일 그만둔지 한달 되가네요 그래서 그런지 서로 빛이 만만치 않네요 ^^

 

저는 담달 월급받음 빛청산 대는데 울 남친은 안대나봐요 제 남친 나이는 이제 30대 초반

초반 임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사건은 어제 시작댔읍니다..

어제가 클쓰마쓰였짜나요.. 제부도 가서 한껏 분위기 내고 참 조았습니다.. 애인이랑 저랑 술을 워낙

조아해서 소쥬 한잔마셔가며 분위기 좀 내주다 제가 먼저 담달 월급받음 내빛청산댄 남은돈 30만언

정도 대니까 그걸로 일단 좀 카드막아보라고 했뜨만 한숨 푹 내시면서 고개를 푹숙이더군요

저는 아차 했습니다 혹시나 자존심상해할까봐...내가 잘못했꾸나 란 생각들자마자..

 

남친 : .... "나 백만원좀 대조"...... 

 

저에겐 청약예금안에  제존심 3백만언이 있었습니다. 그거랑 남친돈이랑 합쳐 동거하기로 했었씀다

근데 그중 백만원을 꿔달래요 어차피 동거할때 쓸돈이긴 한데.... 지카드빛으로 내 백만언 을 선뜻 내주기가 힘드네요 지가 잘못생각한거죠? 우리 사귀는 기간은 3달채 안대긴해요 ...

결혼목적으로 동거하는거구요 부모님 아직안뵜찌만 한달후 인사는 드릴꺼예요...

 

.....다 나중에 일어날일이긴 한데요 ....왜케 찝찝하죠 .... 꿔조도 대는 상황이죠? 아닌가요?

 

여러분들의 의견 적극원합니다.....  

 

  시집간 후 이상해진 내 동생, 다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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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유유상종이네|2006.12.28 08:39
지금 둘의 나이를 합하면 오십이 넘어가는데.아직도 카드빚이 있고.있는돈이라곤 꼴랑 삼백만원..그걸 깨가지고..카드값 갚아달라는 남자나...그돈가지고 동거부터 하려는 여자나...뭐야..인생 막살기로 작정했어??그런거야...??? 정신 제대로 차리고..함부로 몸굴리지 말고...다만 돈 이천이라도 모아서...전세집이라도 구해오는..꼬박꼬박 월급받아오는 남자랑 연애나 하지.....나이 서른넘어서 카드값 백만원도 못갚아서....여자한테 돈꿔달라는 넘한테 뭘 바라고 동거를 시작해.?? 이봐 아가씨..남들한테 불쌍한 손까락질 받아가며 인생 시궁창에서 썪기 싫으면 카드갑 ㅅ갚아주지 말고 동거하지 말고..열심히 돈모아서 제대로 시집가라구...철딱서니야.
베플인디라|2006.12.28 08:38
30초반인데..백만원이 없다니..;;; 여차저차 없을수도 있다고 쳐..백만원 한달만 일하믄 벌겠구만, 일은 못하겠고 만만한 여친한테 빌려달라고 하는 남친..;;; 왜 만나요??
베플L lawliet|2006.12.28 10:25
처자의 글솜씨로 봐서~ 그 남자와 님은 천생연분 입니다.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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