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말에 스튜디오촬영합니다..
일욜날 크리스마스라고 남친이랑 남친회사 동생커플들과 동갑커플과함께
스키장을 갔어요.. 그중에 남친친구랑 와이프의 사촌언니가 스튜디오를 하시거든요..
다른데 알아보지도 않고 아는분이니깐 신경써주겠지하고 계약을 했습니다.
남친친구와이프가 거기서 실장이구요..
좀더 알아보고 스튜디오를 계약했어야하는건지..
이브닝드레스1벌 웨딩드레스2벌, 본식때 웨딩드레스1벌 이브닝 드레스1벌, 한복
이렇게 해준다고하더라구요.. 거기에 원하면 커플티를 가져오라고 했구요..
스튜디오가 지하에 좀 작았지만.. 차린지 얼마안됐고..남친친구사촌노나이기에..계약한건데..
스키장갔다가 집에오는길에 식사를 하게됐어요..
남친이 그 친구 와이프보고 "제수씨, 웨딩드레스투어 몇군데나 가요?"라고 물어봤죠.
남친친구가 10군데정도 갈꺼라고..메이크업샵까지해서 원하는거 찾을때까지 보면된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와이프 정색을 하면 10군데는 무슨 10군데야? 그러더군요..
저도 10군데는 좀 많다고 생각했지만.. 좋게 얘기할수도 있는걸 짜증스럽게 말하더라구요..
또 다른얘기하다가 또 그얘기나왔는데..그친구 와이프하는말이.. 3군데가보면 답나와!!
전 솔직히 알아서 잘해주겠지란 생각에 어디 웨딩드레스인지 물어보지도 않았어요..
첨에 물어보니..걱정하지말라고...그리고 웨딩드레스 다 거기가 거기고..이쁜거 많다고만
하더군요.. 다른데는 궁중의상이고 8벌정도 입는다고 들었을때도 약간 궁금하고 해서 물어보면
알아서 잘해준다고만하드라구여..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270만원주고 하는건데..
좀 너무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남친한테 얘기해도 그런거 아닐꺼라는 소리만하고...
드레스도 대충보게되는거 아닌지 걱정도 살짝되네요...
1월13일날쯤 투어들어가는데...지금와서 계약취소하는것도 좀 그렇겠죠....
제가 이상한건가요....... 그 여자랑 통화해본적 한번도 없거든요.. 남친통해서만 전해들었져..
만나면 제 남친한테 인사해도..전 쌩까거든요.. 정말 불편하네요...ㅡㅡ;;